안산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DK컨벤션 ․ 할리스안산선부점 2개소를 선정하여 지난 23일 선정업소에 인증표지판을 부착했다.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자율소방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안산시 내 다중이용업소 3,247개소 중 신청 ․ 접수된 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적합여부를 심의하여 2개 업소에 인증표지판을 부착하였으며, 선정된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2년간 소방특별조사 ․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해택이 주어진다.유춘희 안산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으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스스로 자율소방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홍보가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산소방서 21일 시화공단에 위치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 유관기관 합동 2015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안산시 시화MTV 산업단지에 위치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주) 공장 2층 식당에서 반사회적 분순세력에 의한 주방 가스시설 폭발로 연소확대 및 일부 건물이 붕괴된 것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지휘·조정·통제하며 재난의 효율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실질적 참여훈련으로 21개 기관·단체, 동원인원 328명, 장비 42대가 동원되었으며,상황별 메시지 부여에 따른 재난별 특성과 재난환경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 초기대응 출동훈련 ▲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 유관기관 합동대응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뤄졌다
안산시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위험물취급업소인 관내 주유소 업체 대표자 5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석유관리원(수도권남부본부)에서 그동안 개정된 법령을 알기 쉽게 사례 위주로, 안산소방서에서는 주유소에서 각별히 조심해야하는 위험물 취급 방법 및 사고예방 방법에 대한 설명했다. 참석한 주유소 대표자는 “어려운 개정 법령과 위험물 취급 방법을 현장 사례 위주로 설명해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해했다. 박양복 녹색에너지과장은 “안산시의 유류 가격이 높아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유가 안정화를 위한 주유소 대표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유소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오는 21일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주) 및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민·관 합동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민·관 합동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 모의훈련은 각종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 대응체제 구축으로 시민건강 등 생명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이 참여하여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며, 안산소방서의 안산시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하여 실시한다.캐논코리아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및 건물붕괴로 다수 사상자(피해상황, 사상자 25명 발생)가 발생한다는 가정 하에,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의 예비훈련을 거쳐 10월 21일 본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이번 훈련에서는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
안산소방서는 지난 14일, 단원구 성곡동 군자119안전센터 앞 사거리에서 위험물 이동탱크저장소 및 운반차량에 대한 불시 일제단속을 실시했다.중점단속 사항은 이동탱크저장소의 경우 ▲ 허가품, 허가량 이상 위험물 적재여부 ▲ 위험물 운송자 자격취득 및 휴대여부 ▲ 위험물완공검사필증 및 정기점검기록표 비치여부 ▲ 위험물안전관리카드 비치여부 및 정기점검 실시여부 ▲ 폐쇄장치 및 소화기 등의 점검 실시여부, 게시판 관리상태, 위험물 누출여부 등 위험물운반차량은 ▲ 기계에 의하여 하역하는 구조로 된 용기의 검사필증 ▲ 용기의 경고표시 ▲ 위험물 표지 및 수동식소화기 비치여부 ▲ 위험물 용기의 구조 및 최대용적, 적재 및 밀봉상태 등이다.유춘희 서장은 “향후 계도를 통한 자율적인 준법을 유도한 후 일제
안산소방서는 12일, 안산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이용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장 황종현 구급대원 등 16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5년 상반기 안산시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를 적극적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여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함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이 같은 결과는 안산소방서에서 2015년 전문CPR교관을 활용하여 4,500여명의 안산시민에 대한 꾸준히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온 성과와 구급대원들의 남다른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이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 등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적극적인 응급처치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일반인과 구급대원
안산소방서는 가을철 등산 및 행락객을 대상으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9~10월, 두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악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 시 응급처치 및 신속대응을 위한 구급대, 수암의용소방대원이 수리산 수암봉 입구에서 토 ․ 일요일 및 공휴일에 ▲ 응급환자 처치, 희망자 혈압체크 및 중증이상자 등산자제 안내 ▲ 등산객 대상 『간이 현장의료소 운영』▲ 사고다발 등산로 입구 유동순찰 실시, 소소심 캠페인 등으로 운영된다.더불어, “단독주택 등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안내문” 배부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유춘희 서장은 “매년 산악사고가 15%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은 역대 최다인 44건의 산악사고 발생으로 이번 행사가 산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 110명은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후원하고 안산소방서에서 주관하는 심폐소생술 강사교육자격증을 취득해 ‘119수호천사’로 거듭났다.이번 교육과 실습은 평소 생명을 구하는 일에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가진 의용소방대원 11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8월 중 4일간 안산소방서 구급대원들에게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이론과 실기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발급하는 강사 이수증을 취득하게 됐다.강사 이수증을 취득한 의용소방대원들은 4분의 기적,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119수호천사로서, 학교·관공서·아파트는 물론 마을회관·노인회관 등 평소 소방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곳까지 지역 곳곳을 다니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
전해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안산상록구갑)은 지난 4일 3시 본오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지역 주민과 아파트 입주자 대표, 인근 상가번영회, 샘골교회, 주민자치위원, 시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해철의원은 인사말을 통해“본오3동의 오랜 지역 현안인 상록수 소방서 이전이 새로운 대체부지 제시와 안산시와 경기도간 건립비 분담으로 이제야 실현 방안이 가능하게 됐다”며“이번 9월말 안산시와 경기도의회에서 추경 예산안이 최종 통과되면, 2016.3월경 공사가 착공되고 2016.12월경 준공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송한준 경기도의원은 상록갑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그동안 진행됐던 소방서 이전 추진 과정을 구체적으
안산소방서(서장 유춘희) 의용소방대 김기백 대장 등 21명은 지난 29일부터 3일간 스킨스쿠버 다이버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에는 이론 및 실습과정으로 총 21명(남성의용소방대원 13, 여성의용소방대원 8)이 참여하여, 2015년 의용소방대 운영 기본계획 일환으로 화재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 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선진국형 민간중심 자율봉사조직 운영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교육내용은 1일차 장비소개 및 착용방법(이론교육), 2일차 스킨스쿠버 장비착용 및 분해/조립(실습교육), 3일차 해양실습으로 진행되었다.또한, 자격증을 취득한 대원들은 향후 수난구조대 편성운영 및 운영보조, 수중정화활동 캠페인 전개 등 재난대비·대응기술 및 재능을 보유한
안산소방서는 안전한 추석명절을 맞이하고자 30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백화점, 판매시설, 복합상영관, 주거용 비닐하우스,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사항에 대해 중점 확인하고 화재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 관서장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대상방문 ▲ 지도방문을 통한 현장중심의 예방행정 실시 ▲ 소방교육 ‧ 훈련 및 소방계획서 등 업무이행실태 확인 ▲ CEO 안전통화제, 비상구 안전 캠페인 등 예방활동 홍보강화 ▲ 지속적인 홍보 및 안전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안산소방서는 화재예방대책 실시결과에 따른 안전관리 부실 및 미흡사항 등이 확인될 경우 빠른 시일 내 조치토
안산소방서는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주관으로『제68회 전국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국민 자율안전 공감대 형성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분야별 주제는 포스터 및 사진 2개의 분야로 『포스터 분야』는 화재예방의 필요성을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며, 『사진 분야』는 ▲ 화재·구조·구급 및 생활안전구조 현장에서의 활동 장면 ▲ 소방안전 및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내용 ▲ 기타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내용으로심사기준은 소방안전의 사실성, 시사성, 홍보가치 등에 비중을 두고 심사하며,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 제고 등 홍보 효과가 큰 작품에 가점 부여한다.아울러 시상 및 상금은 각 분야별 대상, 금상, 은상,
안산소방서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안산소방서장을 비롯하여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숙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활동은 물론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도 전 직원이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과 늘어나는 구급수요증가에 대처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주요 교육내용은 구급차량 출동으로 인한 공백을 대신하는 펌블런스(Pumbulance, 펌프차+앰블런스) 운영대원에 대한 숙달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했다.국민안전처에서 공개한 “2014상반기 펌브런스 출동실적 분석결과”에 따르면 펌뷸런스가 출동한 구급 상황 1천 588건 중 905건은 펌뷸런스가 구급차보다 5분이상 빨리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정지환자 현장에 출동한 126건 중 90건(71%)은 펌뷸런스가 5분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심
안산시의회 김동규 의원이 본오동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상록수 119안전센터 이전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지난달 29일 경기도소방본부 및 안산소방서 관계자, 안산시 관계자들과 상록수 119안전센터 이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상록구 본오3동 879-5번지에 위치한 상록수 119안전센터는 일방통행로 상에 위치, 출동경로가 제한적이어서 신속한 화재 진압이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주차 문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이전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김동규 의원은 상록수 119안전센터에서 관계자들과 이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이전 후보지로 꼽히고 있는 본오동 875번지 일대를 방문해 적합성 여부를 검토했다. 새 부지는 수인선
안산소방서는 28일, 안산소방서 후정에서 119구조대원, 대부119안전센터(원거리구조대원)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차량운행의 증가와 각종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구조대원 특별교육훈련을 통하여 구조활동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 119구조대원 자체교육훈련 강화를 통한 전문 구조능력 향상 ▲ 차량 유형별 구조 원리에 대한 학습(이론 및 실기) ▲ 교통사고 유형별 다양한 인명 구조기술 능력 배양 ▲ 안전한 구조활동 및 부상자 응급처치요령 등의 실전훈련이 전개됐다지난 2014년, 안산소방서 교통사고 구조출동건수 321건에 구조인원 130명으로, 2013년의 구조출동건수(330건) 보다 약 3% 감소되었으나 구조인
상록구(구청장 박미라)는 지난 23일 상록시민홀에서 게임 제공업, 노래 연습장업 등 유통관련업 사업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관련 사업자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산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실무책임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소방 및 전기 분야의 재난예방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상록구 실무 담당자를 통해 사업자 준수사항, 행정처분기준 등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한국서비스교육원 김춘애 강사를 초빙 ‘성공하는 것엔 감동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마련하여 참석한 사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사업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그동안 안일했던 안전의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상록수보건소(소장 김의숙) 반월보건지소는 지난 23일 소방 대행업체 전문가를 초빙하여 직원 대상으로 분무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화재시 기본행동 및 비상조치 요령 등에 대한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반월보건지소는 방문객 대다수가 어르신들이라 특히 소방 안전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여 자체 소방 안전 관리자를 선임하고 전문가와 함께 월 1회씩 정기점검을 진행 중에 있다.지난 5월에는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시행된 종합 정밀검사에서 양호 판정을 받은 바 있다.반월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 11월~12월 중에는 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종합 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산소방서가 21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별관 3층, ‘2015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말 2일간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치러진 도내 34개 소방관서 가 이 출전한 가운데 3개 분야(화재 ? 구조 ? 구급), 4개 종목(화재진압4인조법 ? 최강소방관 ? 심폐소생술 ? 외상환자평가)으로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최우수를 차지함으로써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경기도 최강 소방서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또한, 구급분야에 출전하여 2위의 성적을 낸, 안산소방서 소방사 오동관, 성호경 등 2명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이에 유춘희 서장은 "경기도 최강, 안산소방서의 서장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어
재난안전본부는 21일 오전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15년 경기도 주관 소방기술경연대회 우수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실시된 ‘2015년 소방기술경연대회’ 결과에 따른 우수관서 및 성적우수자 시상을 위해 마련됐다.우수관서 시상에서는 최우수 안산소방서, 우수 남양주소방서, 장려 광명소방서, 광주소방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구조(최강)분야 성적우수자 시상에서는 1위 수원소방서 강진영 소방사, 2위 남양주소방서 이정호 소방사, 3위 시흥소방서 최안희 소방사, 4위 하남소방서 김수련 소방사, 5위 화성소방서 김현찬 소방사가 차지했다. 구급(심폐소생술/외상환자평가)분야에서는 1위 광명소방서 김용국 소방사와 이민형 소방사
연일 신문 및 미디어에서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그 중에 이런 기사가 눈에 띄는 건 공무원인 나에게 당연한 일인 듯하다.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는 뇌물이 일상화된 그리스에서 2009년 한 해 동안 9억 유로가 뇌물로 오고갔다고 집계하였다. 그리스 사람 한 명이 한 해 평균 1,500유로, 우리 돈으로 180만 원을 뇌물로 쓴 셈이다. 이 때문에 국제투명성기구는 그리스 부유층의 탈세와 부정부패가 그리스를 위기로 몰아넣은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고 있다.(기사본문 인용)IMF출범 이후 IMF 채무를 불이행한 국가는 최빈국뿐 이였고, 그리스는 선진국 중 IMF채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