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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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8건)
[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개차반
“개차반이구먼!” 이때 ‘차반’은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말한다. 접두사 ‘개’가 붙은 ‘개차반’은 개가 먹을 음식, 즉 똥을...
이원규 기자  |  2017-10-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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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딱 열흘만 쉴 수 있다면
열흘간의 연휴가 끝났다. 다시 오기 쉽지 않을 황금연휴를 알차게 보내려고 궁리에 궁리를 보름 전부터 했던 터였다. 연휴 전날, 도립중앙...
이원규 기자  |  2017-10-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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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극히 보기 드문 현상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휙휙 돌아간다. 세상에서 나 혼자만 바쁜 척 밤잠도 설쳐가며 개발새발 끼적거렸는데, 새벽에 일어나 다시 읽으면 영...
이원규 기자  |  2017-09-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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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5분 발언… ‘인기의 장(場)’ 곤란
여주시의회 의원들이 올해들어 경쟁이나 하듯이 5분 발언으로 자신들의 인기와 과욕을 부려 오더니 끝내 시장과 의원이 서로 맞고소를 하면서...
이보택 기자  |  2017-09-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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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매운 고추는 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마대로 한가득 고추를 담아 또 둘러메고 파란 대문을 밀치며 아버지가 들어오셨다. 뭐가 못마땅하신지 양미간엔 내 천(川)자가 깊게 파였다...
일간경기  |  2017-09-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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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껍데기는 가라
“아버지! 죄송합니다.”선산 갔다 왔던 얘기 좀 해야 하겠다. 새벽부터 일찍 준비물을 챙겨 출발할 때는 신나는 소풍을 가는 것처럼 신났...
이원규 기자  |  2017-09-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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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그 양반의 봉' 이었나
시를 대표하고 사무를 통할하는 대표 및 통할권, 지휘감독권, 대 의회 선결처분권과 입법의 권한, 사무 관리의 집행, 사무의 위임 위탁권...
이형실 기자  |  2017-09-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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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억!
영 아니다.일(1)십(10)백(100)천(1000)만(10000)십만(100000)백만(1000000) 원대 임금만 꼬박꼬박 손에 쥐여...
이원규 기자  |  2017-09-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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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못된 버릇
비 온 뒤 푸른 하늘에서 햇볕이 내리쬔다. 하지만, 엊그제 그 느낌과는 다른 괜찮은 햇살이다. ‘봄볕에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
이원규 기자  |  2017-08-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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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달걀귀신이다
에그머니! 인터넷 검색창에 ‘달걀’로 쳐야 하나 ‘계란’으로 넣어야 하나 헷갈린다. 이처럼 같은 사물을 놓고 두 개로 쓰이는 경우는 ‘이름과 성명’, ‘찬물과 냉수’, ‘해와 태양’. ‘강과 하천’도 있다. 냉장고 ...
이원규 기자  |  2017-08-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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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해방둥이 큰 형님
광복절은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은 국경일이다. 노랫말에도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고 했다. 해방둥이란 그때 이 땅에서 ...
이원규 기자  |  2017-08-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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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별은 이등병이 잡는다
이래저래 열불 나고 숨이 턱턱 막히는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벗으려야 더 벗을 것도 없다. 국민안전처에서는 친절하게 폭염주의보가 ...
이원규 기자  |  2017-08-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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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그만둬
스마트폰에 뜬 동영상으로 ‘군함도’를 봤다. 모 방송 영재발굴단에 소개됐던 똘똘하게 생긴 9살 어린이다. 서울 이태원 거리에서 외국 사...
이원규 기자  |  2017-07-3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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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수박론
그제 토요일은 중복이며 윤오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어제 일요일은 대서,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도 있는 그야말로 삼복 절기 중 무더...
이원규 기자  |  2017-07-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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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쿨하게 살자
계속되는 불볕더위가 가히 살인적이다. 비가 오긴 왔다지만 국민이 흘린 눈물만큼도 안 된다. 팔자 좋은 애완견들은 복날임에도 거리로 나와...
일간경기  |  2017-07-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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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도깨비차 한 잔 드세요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게릴라성 장맛비가 쏟아지더니 오후부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뚝 그쳤다. 한없이 맑은 하늘, 쨍쨍 햇볕이 ...
이원규 기자  |  2017-07-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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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개 같은 날
길거리를 걷는 사람 중 사장 아닌 사람이 없다. 붐비는 거리에서 “김 사장!”하고 부르면 열에 서너 명은 고개를 뒤로 돌린다 하지 않던...
이원규 기자  |  2017-07-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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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귀신도 모른다
양력으로 인쇄된 달력에서 1년 열두 달은 2월을 예외로 하고 1달이 30일과 31일로 365일로 셈한다. 그러나 음력은 약 29.530...
이원규 기자  |  2017-06-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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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개판 5분 전
SNS에서 ‘닮은 연예인, IQ 테스트, 내가 신문 1면에 나왔다’ 등 재미로 보는 프로그램이 떠돈다. 가뜩이나 가물고 무더운 날에 때...
이원규 기자  |  2017-06-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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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이원규의 된걸음 세상] 인디언 기우제처럼
“얘들아! 니 아부지하고 황새보 논에 다녀와야 쓰겠다.”어머니는 간밤에 쏟아진 단비에 너무 좋으신 모양이다. 모내기한 논이 바짝 말라서...
이원규 기자  |  2017-06-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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