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박종란 기자] 일간경기 독자권익위원회 2023년 1차 정례회의가 6월30일 오전 11시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6명의 독자권익위원들이 참석해 상반기 일간경기 지면이나 인터넷을 통해 보도된 기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지역과 언론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위원들은 일간경기 창간 기획으로 보도된 '총선의 바로미터 인천..22대 총선 누가 웃을까' '인구 1400만명..경기도 유권자 마음은 어디로' 기사에 대해 2024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와 인천시의 민심의 향방을 점쳐볼 수 있어 유익했고 흥미
[일간경기=박종란 기자] 일간경기 독자권익위원회가 11월24일 오전 11시 본사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이국성(변호사) 위원장과 김용환(한국노년신문 발행인) 위원, 김경자(인천서구 건축외관경관 심의위원) 위원, 김태동(전 부천시 국장) 위원, 권태은(권태은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위원, 김주실(인천도시농업공동체 대표) 위원, 박종란(일간경기 디지털뉴스 부장) 간사가 참석했다.위원들은 일간경기 지면과 온라인 보도의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권태은 위원은 인천과 부천
[일간경기=김동현 기자] 지난 1월1일 출범한 일간경기 독자권익보호위원회 2022년 제1차 정례회의가 7월21일 일간경기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이국성(변호사) 위원장과 박종란 간사, 김용환(한국노년신문 발행인) 위원, 김경자(인천서구 건축외관경관 심의위원) 위원, 김태동(전 부천시 국장) 위원, 권태은(권태은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위원, 김주실(인천도시농업공동체 대표) 위원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김상옥 대표이사는 “일간경기가 지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