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 11개 기관단체장이 올해를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원년의 해로 선언했다.선언식은 10일 안양시청사 7층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있었다.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라혜자 동안경찰서장, 이용배 만안경찰서장,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호 도로교통공단경기지역본부장, 갈원모 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김영식 동안모범운전자회장, 한기봉 만안모범운전자회장, 나혜원 동안녹색어머니회장, 최은숙 만안녹색어머니회장 등이 참석했다.최 시장은 이날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을 대표해 이시간부로 모든 교통정책을 보행자 중심
자료모음집
정용포 기자
2020.03.1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