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홍정윤 기자] 국민의힘 공관위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총 25인의 경기도, 인천, 전북의 단수 후보자를 의결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7차 회의에서 경기도 14인, 인천 5인, 전북 6인의 단수 공천 후보자를 의결했다.구체적으로는 경기 수원시갑 김현준 전 국세청장, 수원시병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수원시정 이수정 現 경기대 교수, 성남시중원구 윤용근 현 국힘 정책위 국토위 정책자문위원, 분당구갑 안철수 국회의원, 의정부시갑 전희경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
선거
홍정윤 기자
2024.02.1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