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국회의원(안산상록갑)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장과 경기도,대구,경남,전남.북,목포 등 7개 지역 선대위원장을 맡아 전국을 돌며 지원 유세를 하다 12일 오후 5시 사동 진로마트 앞 오후 6시 본오동 미즈피아 앞, 오후 8시 본오동 세반사거리에서 상록갑 지역 마지막 집중 유세를 펼쳤다. 전해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주장한 적폐가 없는 대한민국과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 송한준,천영미 경기도의원 후보와 한명훈,김동규,김태희,박금규 안산시의원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오늘 북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평화체제와 북한 핵페기를 합의하였다며 불과 3~4개월 전만
정치일반
김대영 기자
2018.06.12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