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갑)은 15일 오후 3시 상록구 해양동주민센터 2층에서 2019년 첫 의정보고회를 열었다.이날 전해철 의원을 비롯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천영미 경기도의원,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한명훈, 김태희, 김진숙 안산시의원, 상록갑지역위원회 천승홍, 최준식, 조동복 고문 및 당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가졌다.전해철 의원은 안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노후화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하여 첨단산업도시로 탈바꿈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해양생태문화관광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산자부의 제2차 경제자유기본계획에 서해안 개발확대가 반영되었고 대부도에 마리나항이 건설된다고 소개했다.
정치일반
김대영 기자
2019.01.16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