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은 각기 서울시청과 녹사평역에 설치된 용산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먼저 윤석열 대통령은 10월31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시청광장 합동분향소를 김건희 여사와 함께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애도했다.또 정부 측 인사들로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최상목 경제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강의구
사회일반
홍정윤 기자
2022.10.31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