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동헌 기자)
(사진=한동헌 기자)

[일간경기=한동헌 기자]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첫날인 11일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복싱 고등부 밴턴급 진주안(계산공고) 선수와 경기 이하진(포곡고) 선수가 서로 상대의 안면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날 진주안은 1회전 이하진의 기권으로 준준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대회 3연패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