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정취가 절정에 달한 11월24일, 티 없이 청명한 하늘 아래 수원 광교저수지에서 붉고 노랗게 물든 나뭇가지들이 고요하고 짙푸른 수면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사진=김희열 기자)
늦가을의 정취가 절정에 달한 11월24일, 티 없이 청명한 하늘 아래 수원 광교저수지에서 붉고 노랗게 물든 나뭇가지들이 고요하고 짙푸른 수면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사진=김희열 기자)

늦가을의 정취가 절정에 달한 11월24일, 티 없이 청명한 하늘 아래 수원 광교저수지에서 붉고 노랗게 물든 나뭇가지들이 고요하고 짙푸른 수면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사진=김희열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