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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늦어진 '월미바다열차' 정식개통 앞둬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07.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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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16일 언론인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시승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고가레일을 달리고 있는 월미바다열차 <사진=홍성은 기자>

당초 개통시점보다 10년이 늦어진 월미바다열차가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기술시운전을 끝내고 6월 한 달 동안은 영업시운전을 진행됐고 이달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운행 계획이다.  

인천시 주도로 월미바다열차의 안정성과 교통·관광 분야 등을 검증할 T/F가 구성되어 마지막 안전점검에 나섰고 중구청 및 인천시청 등 관련 행정기관의 준공 승인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재추진 비용 포함 1000억원 투입됐고 시운전 마치고 9월쯤 개통될 예정이다. 월미바다열차는 차량 2량을 1편성으로 모두 8량의 차량이 4편성 돼 운행되고 열차 1량 승객정원은 23명이다.  

열차는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공원 입구와 문화의 거리, 이민사박물관 등 4개 역 6.1㎞ 구간을 운행한다.  평균 속도는 시속 14㎞로 전 구간을 돌아오는데 약 33분 걸린다.  

요금은 성인 8000원, 청소년·어린이 6000원으로 책정되었고 시범운행 과정에서 승객 의견 등을 수렴해 낮추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홍성은 기자  hongssabb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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