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센터)가 경기도민의 주거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 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제도, 주거비 지원, 전세피해(깡통전세, 사기 등) 예방, 일자리·자활상담, 신용회복 상담 등으로, 도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및 사회복지 수요에 대해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원권 주거복지지사,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수원시 지역자활센터(수원, 우만, 희망), 신용회복위원회 수원지사 등 수원 소재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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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기자
2023.06.2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