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음도- 감성적인 비밀의 정원 쓸쓸한'녹색 세상'● 삼남길-산길과 숲길이 잘 어우러진 정겨운 길● 부천둘레길-작은 물길이 큰 물길을 만나는 곳● 그린웨이자전거길- 호숫가서 평온함과 여유 만끽● 염하강철책길-평화 기원하며 강화도 풍경을 감상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10월 트레킹 명소로 우음도 에코트레킹 등 5곳을 선정했다.10월 가봐야 할 트레킹 명소 5곳은 △ 거칠지만 감성적인 비밀의 정원 '우음도 에코 트레킹길' △ 숲과 마을을 지나는 정겨운 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 △ 작은 물길이 큰 물길을 만나는 곳 ‘부천둘레길 3코스’ △ 자전거 타고 염전으로 가는 길 ‘그린웨이 자전거길’ △ DMZ 접경지역을 걸으며 평화를 기원하는 길 ‘평화누리길 1코스 염
● 임금님표 이천쌀 국가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 초대형 가마솥서 2000명이 2천원에 비빔밥 시식● 평택농악보존회 - 경기도립무용단 초청 무대마련● 풍물놀이와 추수감사제 등 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제19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 행복한 밥상~♪ 쌀맛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대한민국 쌀 생산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천하면 떠오르는 단어 쌀! 임금님표 이천쌀은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고 그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 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전통 농경문화
● 연장 2.7km의 금빛수로변서 계절별 지역축제-문화행사 개최● 솔터 힐링숲 체험원 연내 오픈…시민들이 숲 체험 참여 토록● 캠핑장 설치 박차- 반려동물 놀이공간 조성 등 특색있게 준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자연은 생태계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 개개인의 삶의 질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도심 속의 공원과 녹지는 우리 모두의 삶과 지역사회 발전의 지표가 되고, 거주환경을 선택할 때에 주변의 공원과 녹지를 고려해서 정할 정도로 질 높은 삶을 위한 핵심 조건이 됐다.김포시는 40만 김포 시민 모두가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품격 있는 공원과 녹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양적, 질적 발전을 거듭하며 녹색 힐링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점차 자리를 잡
일산소방서는 서승현 서장을 포함한 211명의 소방공무원과 11명의 의무소방원, 7개대 192명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가 하나가 되어, 고양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현장에서 봉사하고 있다.올해로 개서 12주년을 맞는 일산소방서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급속히 발전하는 일산지역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일산소방서가 쉼없이 달려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운영방향을 집중 조명해 본다.■ 고양시, 국민안전처가 선정한“2016년 안전문화대상”선정 고양시가 7개분야 안전등급 중 화재·교통·안전사고·자살·감염병 등 5개분야에서 1등급을 받으며, 전국 75개 도시 중 살기 가장 안전한 도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고“2016
대한민국에서 ‘일제강점기 36년’이라는 씻을 수 없는 역사가 생겨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1841~1909). 그는 일본 메이지유신을 탄생시킨 하기시 출신이다. 생전에 여러 차례 인천을 방문했다. 1898년 조선을 첫 공식 방문하기 위해 한양으로 들어올 때 인천을 거쳤다. 1907년에는 일본 황태자 조선 방문을 맞이하기 위해 조선통감으로서 인천을 찾았다. 그는 공식적으로 조선을 22번 방문했다. 경부선이 완공된 1905년전까지는 여러 차례 인천을 통해서 한양으로 오갔다. 지금의 인천 중구청 인근에 그가 묵었던 숙소도 있었다. 영친왕을 일본에서 교육시킨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일본으로 데려갈 때도 인천을 통했다.◆이토, 인천을 여러차례 방문하다.1907년 10월 16일
● 지금, 바람 좀 쐬자! 물안개 공원 & 항구● 여기, 좀 걸어보자! 남한산성&부천 한옥마을● 우리, 꽃 좀 보자! 고양 가을 꽃 & 들판축제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경기도 여행지를 소개한다. 연휴에도 문을 여는 것은 물론이요, 고향 다녀오는 길에 편하게 들를 수 있도록 고속도로IC와 통행량이 많은 국도 주변의 명소들이다. 지금, 여기, 우리 떠나자! [지금] 바람 좀 쐬자! 공원 & 항구◇ 팔당호 자전거 나들이 '물안개공원 & 팔당전망대'물안개공원은 팔당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넓은 공원이다. 다양한 꽃과 나무가 자라면서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원입구에는 자전
● 기업자금지원, 해외판로 개척, 소통 통한 기업에로 해결 등 다양한 지원● 인도, 베트남 등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기업별 비즈니스 상담 큰 성과● 개방형 창업지원 플랫폼 청년공간 에이큐브,올해에만 4만5000여명이 이용● 중소기업 육성자금 적기에 지원, 관내 우수 강소 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 안양시는 지난해 제2의 안양 부흥을 선포하고 수도권 중심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제2의 안양 부흥을 본격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내 강소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 기업 자금난 해소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제조업과 지식·정보서비
● 대내 외단체 - 동아리가 기획 주관 - 市 행정적 지원으로 진행● 내달 14일'책나루터-책잔치'행사 등 4가지 프로그램 2주간 열려● 원경희 시장 "세종대왕 과 한글 활용해 여주 발전 견인" 총력전● 책을 자유롭게 접해‘세종인문’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추진● ‘외국인 세종골든벨' 색다른 행사로 많은 사람들 주목 받을 것● ‘세종행복나눔축제'는 즐거이 생업에 종사하고 삶을 즐긴다 여주시가 내달 14일 ‘책나루터·책잔치’ 행사를 시작으로 15일 ‘외국인 세종골든벨’, 22일 ‘한글디자인포럼 및 전시’, 27일 세종행복나눔축제 등 4가지 프로그램을 2주간에 걸쳐 2017 ‘사전(Pre)-세종대왕문화제’(이하 사전-세종대왕문화제)라는 제목으로 개최한다.사전-
● 민자유치- 반환공여지 개발- 군부대 이전사업 등 큰 성과● 호국정신 함양 극대화 - 한·미 우호 상징의 장소로 조성● 2020년 3월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개교- 부속병원 조성● CRC기지 내 건축물 288동 활용한 안보테마 관광단지 추진 의정부시 미래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된 '비전사업추진단'이 출범 이후 3년 동안 민자유치사업, 반환공여지 체계적 개발, 도심내 군부대 이전사업, 창조적 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그동안 주요 성과는 YG 글로벌 K-POP클러스터 1천억원 투자유치 협약, 전국 최초의 민간공원조성사업으로 직동근린공원 1천163억원, 추동근린공원 1천320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했으며 캠프 에세이욘 부지내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 홍미영 구청장 "세계인이 한국 풍물- 역사 배우는 행사로 승화● 사물놀이-국악-대중가요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 풍물패의 신명나는 풍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풍물난장’ 등 볼만 부평구는 22일 오전 부평신트리공원에서 ‘부평풍물고유제’와 22개동 풍물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18회 동 풍물 경연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23~24일 이틀간 인천부평대로 일대서 ‘제21회 부평풍물대축제’를 갖는다.올 부평풍물대축제는 행사 기간 중 미군부대 부지인 부평캠프마켓을 축제 공간으로 개방, 부평구와 미국 간 우의를 다지는 ‘한미문화어울림한마당 행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23일 오후 2시 미8군 공연단과 부평구립풍물단 및 소년소녀합창단이 한미친선을 위한
●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위해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교양,복지,체육활동 함께 하는 열린 공간 ‘거점 경로당’● 어르신책 배달 서비스, 버섯농장 등 다양한 일자리 마련● 100세 건강실,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부천시가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문화 배움터로 운영하고 있는 거점경로당이 인기다. 황토찜질방을 갖추고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는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 황토찜질방, 다양한 여가프로그램… 6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이용 ‘거점경로당’
●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경기5악(京畿五岳)운악산 단풍축제'● '미디어파사드 공중퍼포먼스'-'카니발 퍼레이드 & 樂콘테스트' 등 다양● 야생화,고산식물 등 7천여 종 살아 숨쉬는 '평강식물원 들국화 전시회'포천시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포천시민은 물론 가을 나들이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을행사를 마련했다.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포천시가 준비한 풍성한 행사와 함께 가을을 만끽해 보자! ◈ 2017 포천사랑 festival &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가을이면 서울광장에서 열렸던 ‘포천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이 올해는 새롭게 '2017 포천사랑 festival &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포천시에서 개최된다.시는 시민의 날 행
●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12만시민 하나로 뭉쳐 자긍심 고취● 각종 기념식, 체육행사, 경축공연 등 시민 동참 함께 즐겨● 다채로운 체육행사-향토가수-'세종대왕 뮤지컬’특별 공연 세종대왕 영릉을 548년 동안 곁에 두고 있는 여주시에서 시 승격 5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축하무대를 마련하고 체육행사도 여는 등 시민화합의 장을 알차게 전개한다. 오는 9월 23일 5회를 맞이하는 시민의 날 경축행사는 여주시 종합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여주시내 시청 앞 광장에서는 당일 저녁 경축음악회를 펼친다. ◇ 12만 여주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하모니 場 지난 1469년 예종 1년에 여주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 사회안전망 구축 등 3개 분야 12개 시책 추진● 유해업소 지도단속,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취약계층 청소년 방과 후 활동 - 돌봄 서비스 ● ‘청소년육성정책 우수지자체'로 국무총리 표창 인천 남동구가 청소년이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8월말 기준 남동구에는 청소년 9만7711명이 거주하며, 구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한다.남동구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다양한 활동 증진’을 기본 목표로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청소년 복지 및 권익증진, ▲청소년 활동 지원 및 참여활동 강화 등 3개 분야 12개의 청소년육성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청소년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
● 첫 경제구역 부푼 꿈 송도 청라에만 투자● 영종은 계획조차 무산 인천공항고속도 연결 영종로 진출입로 없어 ● 도로표지판 서울 중심 영종 진출입로 만들고 모노레일 트램 설치해 접근 쉽도록 만들어야 “2011년과 2014년 영종과 용유 지역의 50%이상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됐다. 그 동안 수립된 개발계획, 기반시설 등이 올 스톱됐다.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인천시 김홍섭 중구청장이 최근 영종과 용유지역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김 청장은 “중구에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2016년 거둔 구세수입은 76억원에 불과하지만 공항배후 도시로 영종에 투자되는 비
● 가을밤 감성 충전 축제 '2017 파주포크페스티벌'● 통일 바라는 해바라기'연천장남 통일바라기축제'● 아시아 최대의 북 페스티벌 '파주 북소리 2017'하늘이 푸르고 높아지는 9월. 경기도의 낭만적인 가을축제가 시작된다. 눈부신 노을 속에서 부드러운 음악에 매료되고 감동적인 이야기에 빠져보자. 자연과 생태를 돌아보고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들어보자. 형형색색 화려하고 다채로운 가을축제, 경기도가 레전드다! ◇ '2017 파주포크페스티벌'잃었던 우리 감성을 고속으로 충전해줄 축제가 열린다. 바로 국내 최대의 포크 음악축제인 '파주 포크페스티벌'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람객이 찾는 인기 축제다. 올해는 '응답하라 7090'을 주제로 70년대 말부터 90년대까지
“국립 철도박물관은 반드시 인천에 있어야 합니다. 인천은 우리나라 철도의 시발점으로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매우 큰 곳입니다.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 가치재창조에도 딱 맞아 떨어집니다.”인천의 40대 시민이 인천에 철도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나섰다. 주인공은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서 ‘트레인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조성호(45)대표다. ‘트레일스쿨’은 기차 여행과 교육을 통해 지역과 역사를 알려주는 단체다.그는 얼마전 송림초등학교 인근에서 부친이 운영하는 조민형한방의원이 있는 건물 2층 사무실에 인천철도박물관협회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작업 중이다. 철도박물관협회 준비위원으로 조대표를 비롯해 교수와 철도전문가, 공무원 출신 등 6명이 활동하고 있다.“박물관협회를 츨범시켜
● '세계적 수준의 고령친화도시 건설'목표로 6개 영역 52개 실행과제 추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대 원칙’바탕 아동친화도시를 조성위해 총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가 우리나라 최초로 ‘3대 사회적 약자’(아동·여성·노인) 복지 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지방자치단체가 됐다.2010년 12월(2015년 재지정)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지난해 6월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지난 4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휴먼 시티’로 인정받았다.■ 아동·여성·고령 친화도시 인증은 수원시가 유일현재 13개 지자체가 ‘아동친화도시’, 76개 지자체가 ‘여
● 다양한 구성원들 소통하고 사회통합-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필요●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 판매부스 운영 등 판로 지원 '성장 유도'● 중기제품 판로 확보 위해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장 설치 운영●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제품 지원등 1석3조 효과 인천 남동구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기족 등 취약계층에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취업능력 향상 교육이나 각종 일자리 연계 지원 사업을 발굴,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조직 및 제도 정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 및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사
● 인성-전문성 겸비한 인재 양성의 선두 주자● ‘사관학교 특화 프로그램’ 대학브랜드 강화● 학부-전공을 확대 개편 경쟁력 강화 특성화● 9월11일~15일까지 2018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공무원사관학교로 유명한 동양대가 지난해 개교한 북서울(동두천)캠퍼스를 바탕으로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에 있는 동양대 본교캠퍼스에는 행정대학을 비롯한 6개 단과대학에 18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동두천시에 위치한 북서울캠퍼스는 공공인재학부, 안전공학부, 게임학부로 구성된 공공인재대학과 디자인학부, 공연영상학부로 구성된 예술대학이 개설되어 있다.북서울(동두천)캠퍼스는 학부 1600명, 대학원 148명 등 전체 1748명 정원으로 동두천시 주한미군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