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허브렉스-종합운동장 개발,소사신도시 조성,오정동 군부대 이전● 2단계로 또 다른 '혁신과 재생'은 쉬지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전국 최초 일반구 폐지… 행정체제 개편,전국 모델로 평가● 친환경 도시재생 '심곡 시민의강'여월농업공원,천문과학관 ● 부천시 3대 역광장, 사람중심 문화광장으로 공간활용 혁신부천의 변화는 혁신과 재생으로 통한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구청 폐지 행정체제 개편은 대한민국 행정혁신의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부천시의 빚 없는 도시, 채무 제로화는 재정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기도 했다. 특히 부천은 환경과 문화로 도시를 재생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프로젝트로 명실상부 도시재생의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했다.부천시 민선6기 출범 3주년이
● 작품의 섬세함-완벽한 표현, 아름다움에 찬사● 한복의 아름다운 색감 살린 인형의 해학적인 표정에 감탄● 국제교류센터-한국부인회 수원지회-市 홍보대사 역할 톡톡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한국부인회수원시회는 12일(현지 시각)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시에서 열린 국제전통예술공예축제에 참가해 한국 전통 닥종이공예를 선보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니즈니노브고로드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세계 10개 도시의 공예대표단이 참가해 저마다의 전통 공예를 뽐냈다. 한국 공예대표단은 축제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용순 공예가의 작품 ‘사물놀이’, ‘정조와 말’, ‘꼬마 신랑·신부’ 등 한국 전통 닥종이인형 작품 20여 점을 전시해 축제 참가자들
● 조억동 3선 시장의 수도권중심도시건설 청사진●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사람중심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 광역 교통망 확충- 역세권개발로 지역 간 교통 네트워크 구축● 전국 최초로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제정 '매년 시세 지원'● ‘능평리 복합문화시설'이어 경안동 등 3곳 행정복지센터 건립 광주시는 연평균 1만여 명의 인구 증가와 함께 전철시대를 연 경강선 개통, 수도권과 강원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24시간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 개원 등 주거, 교통, 공공서비스 등 다방면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희망에 가득 차 있다. 또한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건립, CCTV 확대 설치 등
물음표를 가득 달고 출범한 '김호철호'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여정을 마쳤다.김호철 감독이 이끈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12개 팀 중 6위에 올랐다.최하위만 면하면 도달하는 '2그룹 잔류'를 목표로 했던 대표팀은 5승 4패의 놀라운 성적을 거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한국 남자배구가 월드리그에서 승률 5할 이상을 달성한 건, 1995년 이후 처음이다.당시 한국은 김세진, 신진식, 하종화, 마낙길, 박희상 등 역대 최고 멤버로 대회를 치러 6승 6패를 거뒀다.월드리그가 대회 규정을 자주 변경해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22년 만의 최대 성과'라는 수식어는 전혀 과하지 않다.더구나 이번 대표팀은 문성민(현대
● 서울7호선은 2단계로 부평구청서 석남동까지 4.2km`20년 개통 목표로 공사 중●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이용인원의 지속적인 증가로 차량 증차방안 검토 착수● 원도심의 주차문제 해결위해'원도심 ONE+TWO' 주차장을 도입하기로 결정 인천시는 최근 교통국 기자 간담회에서 택시없는 장봉도에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8월부터 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최강환 교통국장은 교통주권 확보하기 위한 인천중심 철도망 구축과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대중교통체계를 만들기 위해서 추진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건설과,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2호선 증차 방안, ONE + TWO 주차장 조성 계획 등을 전했다.▣ 택시없는 장봉도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도입
● 파주시 공릉관광지 캠핑장 - 23개 캠핑장 올가이드● 다양한 파주의 주변 먹거리 놀거리로 기쁨도 두배로● 공릉관광지 캠핑장 등 마장호수도 수변 캠핑장 조성 파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더위를 피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파주시 공릉관광지 캠핑장(조리읍 장곡리 420-7번지 일원)과 관내 소재한 캠핑장을 소개한다.지난 해 7월 개장한 공릉관광지 캠핑장을 비롯해 파주시에는 총 23개의 캠핑장이 등록돼있다. 캠핑족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캠핑장은 단연 공릉 관광지 캠핑장이다. 공릉관광지 캠핑장은 파주시가 1박2일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국도비를 포함 총 1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공캠핑장이다. 지난 5월 기준 1만3000명의 캠핑객이 다녀갔으며 이달까지 주말은 예약이
● '5道 6鐵'서울 외곽철도에 수도권 제2순환도로까지…그물망 촘촘’● 인천발 KTX 안산시 정차,서울 외곽철도 연결,국도77호선 개설'호재’● 강남·여의도 30분대‘통근 원활-부산 2시간30분대‘반나절 생활권’ 안산은 산업도시이자 계획도시며, 전원주택도시다. 그래서 도로를 많이, 넓게, 그리고 가능하면 반듯하게 뚫었다. 철길도 새로 연결했다.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끄는 과정이었고, 처음 30만 명을 상정해 계획됐던 도시는 어느덧 70만 명이 넘는 거대 도시로 성장했다. 더불어 교통도 발달했다. 현재 4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으며 안산과 인천을 잇는 수도권 제2순환도로도 계획돼 있다. 철도교통도 마찬가지다. 현재 운행 중인 4호선(안산선) 노선 외에 수인선과 소사-원시선
● '악기·거미·커피' 전시…한음,정약용 생가 등 역사 인물도 만나● 영화촬영소에선"나도 주인공"…남 북한강 합쳐지는 두물머리 풍광도● '피아노 폭포'피아노 모양의 화장실,물놀이 시설,생태공원 등 다양 북한강이 품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가면 악기, 거미, 커피 등을 소재로 한 이색 박물관과 정약용 생가 등 역사 유적을 만날 수 있다.트래킹 코스인 다산길을 걷거나 북한강을 따라 중앙선 폐철로에 만들어진 자전거길을 달리며 관광·역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중앙선 도심역에서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걸으면 유럽풍 건물이 눈에 띈다. 국내 처음으로 서양 악기를 전시한 '프라움악기박물관'이다.이곳에 전시된 150년 이상
● 철 따라 바지락-굴-가무락조개- 망둥이-낙지 지천…해산물의 다양한 맛'百味'● 농사일 마치고 바다로 나갈 때, 마을 사람들은'감투섬' 보고 무사 안녕 빌어● 밀물-썰물 원리 이용한 '건간망 낚시법' 백미리 마을서 빼놓을 수 없는 체험 화성시 서신면 서해안의 갯벌을 품은 바다 마을 백미리.화성호·시화호 방조제로 인해 인근의 많은 갯벌이 사라진 뒤에도, 여전히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부락이다.백미리 마을의 자랑이자 생명의 보고인 갯벌에는 바지락, 굴, 낙지, 가무락조개, 망둥이 등 수많은 해양생물이 서식한다.마을 이름도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고 해서 '일백 백(百)'에 '맛 미(味)' 자를 써 백미리다.옛 지명만 들춰내도 백
● 용정일반産團 분양 촉진-맞춤형인재 육성 명품교육도시 조성● K-디자인 빌리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 다양한 사업 적극발굴● 시립장애인복지관 건립, 치매상담센터 설치등 나눔복지 실현● 친절행정,책임행정,혁신행정,공감행정의 행정핵심가치 구현 제6대 김종천 포천시장은,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고 있는 포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새로운 출발의 힘찬 닻을 올리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준비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무엇보다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전국 최고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정성을 다하는 '친절행정'을 핵심가치로 정하고, 행정혁신분야를 비롯 8대분야 60여개에 달하는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추
● 안정적 운영-市 재정부담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진행● 경민대학, 복합문화단지, 민락 2지구 등 확대 검토● 서울,수원, 성남, 김포 등 경전철사업 계획·추진 의정부시는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에 5월26일 서울회생법원이 파산을 선고하자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가 파산됐지만 의정부경전철은 계속 운행된다’고 밝히고 파산에 따른 대책마련에 들어갔다.시는 의정부경전철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시의 재정손실을 거의 없었으나, 경영상의 손실, 투자금의 이자 상환, 감가상각 등으로 사업자가 약 3천600억원의 경영적자와 손실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경영권을 포기하고 파산했다고 밝히고 경전철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운행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 수원역환승센터 16일 개통,19일부터 단계적 버스운행● 교통체증 극심한 수원역 동쪽 교통체계 개선 큰몫● 12개 버스정류장의 쾌적한 승객대기실 '쇼핑'도 편해 수원시 교통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수원역환승센터가 16일 개통식을 하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수원역사와 롯데몰 사이(권선구 서둔동 296-3)에 건립된 환승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축면적은 축구장 5배 넓이인 3만 5160㎡에 이른다.경기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수원역 주변은 늘 자동차와 사람으로 붐빈다. 2013년 분당선이 연장되면서 유동인구는 더 늘어났고, 내년 말 수인선이 개통되면 혼잡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역 주변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는 1242대에 이른다. 수원역
● 부천형 어르신 일자리 발굴에 앞장 - 일자리 매년 10% 확대 ● 사업평가 2년 연속'대상’지난해 2,935명에 일자리를 제공● 청춘카페, 버섯농장, 책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일자리 마련 인생 100세 시대다. 100세 시대 중요한 정책 중 하나가 ‘어르신 일자리’ 정책이다. 부천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부천시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매년 10% 확대…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부천시는 행복한 노후생활의 핵심요소가 곧 ‘일자리’라는 인식 속에 어르신 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통해 선진 시민사회 구현 온힘● 체험관광 활성화- 중남부권 거점 확보로 관광 벨트 조성●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개최,교류의 확대- 조각문화 증진● 세계적 공예마 조성,도자기축제로 1,000만 관광객 유치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조병돈 시장에게 서면으로 시정계획을 들어보았다. 조시장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천시의 발전상을 피력했으며 그 내용을 보면 이천시가 문화·관광도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며 수도권의 강소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10년 7월 20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을 계기로 세계 속의 문화 도시로 우뚝 성장했다는 것이다.작년에 분당·서울을 잇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 제15회 퇴촌토마토 축제,오는 6월 16일~18일까지● 청정지역서 재배해온 축척된 기술 고품질 상품 생산● 토마토를 활용한 이색 음식들을 맛 볼 수 있어 '호김'● ‘환경사랑 글짓기''사생대‘토마토 가요제’등 다채● 경안천 생태습지공원등 행사장 인근 볼거리도 가득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팔당호반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고장 퇴촌면!지리적으로도 서울과 가까운 청정지역 광주시 퇴촌면의 대표 특산물인 ‘퇴촌 토마토’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퇴촌토마토축제는 '태양빛 주렁주렁, 건강이 방울 방울' 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다. ‘퇴촌토마토축제’는 아름
● "우리 정책 못팔면 시민에게 버림받는다" 는 생각으로 일해야● 환경 보호- 광교 주민 불편해소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 강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하기’등 함께 노력하자" “하루하루는 길었는데, 100일은 정말 금세 지나간 것 같습니다.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펼치겠습니다.”지난 2월 24일 제35대 수원시 제1부시장으로 취임한 이한규 부시장이 6월 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취임 100일을 앞두고 만난 이 부시장은 “우리 시에 굵직한 현안이 많아 무척 바쁘게 100일을 보냈다”면서 “우리 시의 행정 수요는 광역단체에 못지않은데, 인력은 기초자치단체 수준이라 공직자들이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고 아쉬움을
● 코레일의 멋쟁이 승무원 + 트로트 가수 조하도● 작곡가 김도일“ 실력 뛰어나지만 청아한 목소리 미래가 더 밝다”● 각 지역 요양원, 병원, 경로당 찾아가며 사회 봉사활동도 열심히● KBS 전국노래자랑서 수상, 각종 가요열전과 축제장서 償 휩쓸어● 1잡‘자반고등어’2집'고속열차 최근 3집‘웃으며’ 관심 집중 “갈매기 날아드는 나지막한 전라도 신안의 작은 섬에서 아버지가 즐겨 부르던 남도의 소리 육자배기에 푹 빠져 어려서부터 가수라는 꿈을 조금씩 키워가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지금은 그때 그 갈매기도 평상에 누워 끝없이 육자배기를 불러주시던 아버지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그때 그 꿈을 키운 한 소년은 가수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20여 년간
● 올해 다문화가족지원 14개 사업, 자녀지원 4개 사업● 외국인 주민지원 3개 사업등 지원시책 활발히 추진● 한국어-기초학력-정보화교육- 문화체험, 상담활동 등● 사회적응프로그램 통해 정규학교진입의 징검다리 역할 포천시에 등록된 외국인 수는 2017년 4월 기준 총 1만 1,916명이다. 이는 포천시 전체 주민등록 인구 대비 약 7%에 달한다. 이에 포천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올해 다문화가족지원 14개 사업,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4개 사업, 외국인 주민지원 3개 사업 등 다양한 다문화 지원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안정을 돕는 포천시의 다양한 다문화 정책에 대해 살펴봤다.
● 형형색색 장미 가득-‘도심 속 자연’즐기는 둘레길 탐방, 1박2일 캠핑● 생태하천 심곡 시민의강, 새 단장 마친 자연생태공원-역곡공원 등 다양● 축구장,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산책로 등 체육 공간- 편익시설 갖춰 봄을 지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를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시간을 내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도심 속 휴양 공간이 각광받고 있다.부천시는 온 가족이 녹색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가득하다. 부천 곳곳에 위치한 크고 작은 공원들, 둘레길, 캠핑장, 백만송이장미원을 비롯해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심곡 시민의강까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멀리 가지 않고 부천에서 도심 속 자연을 즐겨보자.
● 1조7천억원 투입-지속가능한 클린에너지 도시기반 구축●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효과적 달성은 민간투자 유치로● 근해의 풍부한 자원 바탕,해양에너지 신산업을 창출● 국제적 에너지홍보관 건립,테크니컬 투어 명소 조성 인천시는 신기후체제로 인한 에너지 이용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1조7000억 규모의 에너지 신산업 2025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중앙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정책에 맞추어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6개 전략모델을 선정 추진함으로서 지역산업과 연계는 물론 대규모 민간투자 실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합리적인 에너지 수요관리를 통해 시민 에너지 비용절감을 실현해 나감으로서 인천시를 에너지 분야 4차산업혁명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