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총장 김병옥)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이 공동협력하여 운영하는 2016년도 다문화멘토링 나눔지기사업에 대한 경기북부권역 사전연수를 지난 4월 23일(토) 신한대학교 벧엘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신한대학교를 비롯하여 경민대학교, 대진대학교, 서정대학교, 중부대학교, 차의과대학교 및 경기남부대학 학생 일부 200여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실시될 다문화 멘토링 나눔지기사업에 대한 지식 및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했다. 한국장학재단 민수정차장의 ‘한국장학재단 시스템 사용 및 멘토링 나눔지기 안내’와 남양주송촌초등학교 박영준교사의 ‘멘토의 역할 및 멘토링의 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나눔지기들의 멘토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배 나눔지기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멘토링의 방향을 설정
시민과 출향인사 가운데 1인을 매월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게 할 목적으로 '1일 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동두천시는 지난 1일 서정대학교 소방학과 겸임교수 이원섭 씨를 4월의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이원섭 씨는 1978년 동두천중학교에서 첫 교편을 잡은 이후 동두천여자중학교 교감, 동두천중학교 교장을 거쳐 2013년 동두천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하기까지 약 37년을 오로지 교육자로서 한 길을 걸어오면서, 동두천시 교육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고, 현재는 서정대학교 소방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이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중 월례조회에 참석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수상자에게 표창
양주시에서 위탁운영중인 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센터장 김정연)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교사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어린이급식소 위생안전관리」와「식품군의 이해 및 식단관리방법과 나트륨 줄이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1부 강의는 박진영 위생기획팀장이 위생안전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개인위생, 식재료, 작업관리, 시설설비 등 실제 급식소 현장에서 진행되는 실무 위주의 교육내용으로 구성됐으며, 2부는 김소연 영양운영팀장이 식품군 설명을 토대로 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관리방법과 미각테스트를 통한 나트륨 줄이기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집합교육에 참여한 원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안전, 영양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서 도움이 됐
양주시는 관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자원 재활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서정대학교와 ‘그린캠퍼스 자발적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은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으로 연간 약 1,600여 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돼 처리비용 약 2억 원 가량이 낭비되는 등 음식문화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시화 구조로 변화되고 있는 양주의 경우 이러한 다량배출 사업장의 수가 급증할 것이며, 시민 의식 변화 없이는 해마다 막대한 비용이 낭비되고 소중한 자원을 잃게 되는 등 그 피해가 커질 것이다. 시는 이러한 이유로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공공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은 서정대학교와의 ‘그린캠퍼스 자발적 협약’을 통한 음식물 줄이기 맞춤형
의정부시는 12월 18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3기 행정혁신위원과 시의원, 지역 주민과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하반기 행정혁신위원회 제10회 연구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금번 10회를 맞는 연구과제 발표회는 2015년도 하반기 연구과제 13건 중 4건을 선정하여 발표했으며, 일반행정분과는 “의정부형 마을자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염일열, 서정대)”과 보건복지분과의 “도시농업 육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이종모, 서정대)”, 교육문화분과는 “의정부시 영어교육특구 지정 방안(김남용, 신한대)”, 도시교통분과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공영주차장 도입 방안(주정열, 교통기술사)”을 발표하고 행정혁신위원과 시의원, 관련부서 공직자간의 토론 및 시민들의 질의·응
양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01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2015년 한 해를 마감하고 희망찬 신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인기가수 ‘알리’의 특별공연 등 친구?연인?가족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주요내용은 ▲서곡(시벨리우스 ‘핀란디아’) ▲교향곡(브람스 교향곡 1번) ▲협연(오페라, 가곡, 바이올린 협주곡) ▲특별공연(‘알리’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공연) 등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무대로 펼쳐질 이번 음악회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공연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
양주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생활보장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이달 10일자로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른 위원 재구성에 의한 것으로 위촉 위원 6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부위원장으로 서정대학 사회복지학과 이종모 교수가 선출됐다. 위원회는 시장 포함 12명으로 당연직 6명,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년간 시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해 나갈 예정이다.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015년 생활보장심의위원회 운영 실적 보고 및 2016년 생활보장심의위원회 운영 계획 대한 담당공무원의 설명으로 위원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위원장인 시장권한대행 김건중 부시장은 “도움이 꼭
서정대학교는 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서정대학교는 ㈜KT서비스북부(이하 KT서비스북부)와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KT서비스북부는 KT그룹의 계열사로서 KT Olleh 상품의 개통과 A/S, 유무선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굴지의 통신전문 서비스 회사이다. 대학과 기업의 상호 협력에 따라서 서정대학교 재학생들이 ㈜KT서비스북부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은 물론 우선 채용의 기회도 얻을 수 있게 됐다. ㈜KT서비스북부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서정대와 KT서비스북부와의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에 분당 한국잡월드에서 열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12회 의정· 행정 대상’ 시상식에서 우리 시의회 박길서 의원이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박길서 의원은 그 동안 질의내용, 정책자료의 우수성 및 충실성, 의회 출석률, 현장 이석률, 의원으로서의 품격 등을 종합 분석·평가결과 우수한 실적으로 대상수상자로 선장되었다.권대봉(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평가지표에 입각해 심사위원들과 함께 각 분양별로 점검, 명예로운 의정·행정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또한 권교수는 “국회의원은 예산심의 및 법안발의, 정당 활동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국회법상의 의무 등을 모범적으로 수행했고, 자치단체장은 지역의 경제ㆍ산업ㆍ관광 분야의 성장기반
남문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제8회 남문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연주로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트럼펫 협연, 성악 협연, 트럼본 협연, 합창, 마림바 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자랑인 남문중학교의 남문윈드오케스트라가 계절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이번 연주회를 통해 가을 저녁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남문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008년 창단 작년 경기도 청소년관악제에서 대상을 수상, 올해는 전국관악합주경연대회에서 우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기도는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포천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0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를 열고, 광주초등학교와 신성중학교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는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문화적 정서함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한 문화예술제로, 올해에는 초등부 12개 팀, 중등부 8개 팀 등 도내 청소년 관악부 20개 팀 총 8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관악제에서 클래식에서부터 대중가요, 뮤지컬 음악, 영화 음악 등을 연주하는 등 청중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심사는 관련분야 전문가 3명에 의해 평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장(場)을 마련했다. 도에 따르면 ‘제10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가 도내 청소년 관악부 20팀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포천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는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문화적 정서함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문화예술제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관악제에는 초등부 12개 팀, 중등부 8개 팀이 참가해 클래식에서부터 대중가요, 영화음악 등을 연주하는 등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지난 대회에서 2회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했던 동두천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관악부가 초청공연 무대를 꾸미게 된다. 이외에도 암전 퍼포
양주시는 어린이 성장을 위한 영양관리와 위생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소를 대상으로 ‘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식품안전·영양관리 전문 인력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위해 작년 9월 개소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센터의 주요사업으로는 ▲어린이 식생활개선 교육 및 실습 ▲영영관리를 위한 식단개발 지원 ▲조리실과 조리자에 대한 위생관리 등이 있으며, ▲아토피 영양교육 프로그램운영 ▲푸드브릿지를 이용한 편식교정 사업 등 특화사업도 실시하고 있다.급식소 한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음식에 대한 감각과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위생 및 안전에 관한 체계
양주시의회 박길서 의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에 걸쳐 실시된 실정질문을 비롯해 지난 의정활동 동안 전철 1호선 증편운행에 대해 꾸준히 요구해 왔다.이와 관련해 양주시민의 날인 17일 시민의 날 행사 당일부터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반드시 전철 1호선을 증편 운행 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길서 의원을 비롯해 황영희 의장과 홍성표 의원 등 의원들은 지방선거 당선이후부터 지금까지 집행부를 비롯해 코레일 등에 전철 1호선에 증편 운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왔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현재 전철 1호선은 양주역까지만 운행하는 열차와 양주역을 지나 소요산과 동두천까지 운행하는 열차로 나누어지는데 박길서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양주역까지 운행하는 열차
양주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3D프린팅과 창업교육을 통한 현장인력 양성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 교육’ 수료식이 지난 주 서정대학교에서 개최됐다.교육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 20명이 교육에 참여 19명이 수료하게 되어 수료율 95%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5~6월에 걸쳐 실시된 1기 수료생 15명과 합치면 34명의 3D프린팅 기능 인력이 서정대학을 통하여 배출됐다.특히 강의를 통한 이론교육 및 교내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3D 제품을 제작했으며, 3D 프린터 생산업체 및 3D 프린팅을 이용하는 관련업체를 견학하고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3D 프린팅에 대한 이해도와 기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2기
양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5년 제1회 양주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 방규명(서정대 부교수)등 위촉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2건의 안건에 대해 ▲입찰참가자의 자격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했다.
-현삼식 양주시장, 민선 6기 1주년 성과-● 양주역세권 개발 신호탄…롯데 양주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활기●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전구간 개통 교통체증 말끔히 해소● 2층 버스 도입-어린이집 CCTV설치지원-산북동 군부대 관통도로 차량통행 등 성사 지난 2014년 7월 1일 민선6기 양주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시민이 만족하는 명품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현삼식 양주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현 시장을 필두로 800여 공직자는 ‘시민을 편안하게! 신바람 나게! 행복하게!’라는 시정방침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달려왔으며, 지난 1년 간 수많은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시민이 만족하는 명품도시’ 건설이라는 큰 비전을 걸고 출항한 민선
양주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3D프린팅 기능인력 양성 교육’이 지난 달 29일 개강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에서 제2기 교육에 들어갔다.경동대학교에서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강의실에서 3D프린팅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은 후 기업체 현장체험 교육을 거쳐 취업으로까지 연계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기업체들이 외주에 의존했던 견본제품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능 인력을 양성하여 관내업체에 취업시킴으로서 관련업체의 구인난 해소 및 원가절감이 가능하게 된다.지난 5월 18명이 참가했던 제1기 교육에 이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100시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제2기 교육에는 총 40명이 참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팅 기능을
양주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5년 제1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3D프린팅 기능인력 양성 교육」이 사업수행기관인 경동대학교와 서정대학교 2곳에서 각각 개강했다.시는 지난 1월 경동대학교, 서정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에 공모 총사업비 1억5천600만 원(국비 1억4천1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각각 2기수씩 총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1기「3D프린팅 기능인력 양성 교육」취업교육생은 38명(경동대학교 18명, 서정대학교 20명)으로 강의실에서 3D프린팅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은 후 기업체 현장체험 교육을 거쳐 취업으로까지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며, 이로써 관내 기업체들이 외주에 의존했던 견본제품 등을 직접 만들 수
양주시는 오늘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학 도시디자인 네트워크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관내 경동대학교 및 서정대학교 디자인학과 관련교수와 디자인 관련 시민 및 공무원 11명이 참석했으며, 양주시 디자인 민·관·학 협업체계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내용은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 ▲최근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 정책 공유 ▲디자인 재능기부 등으로 디자인 전문가 브레인스토밍으로 진행됐으며, 도시디자인 사업 추진 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개진됐다.특히, 김건중 부시장이 회의에 참석해 디자인 상생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양주시 도시디자인 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