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맞춤형 급식관리 서비스로 정부 3.0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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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맞춤형 급식관리 서비스로 정부 3.0 실천
  • 조영욱 기자
  • 승인 2015.10.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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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양주시는 어린이 성장을 위한 영양관리와 위생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소를 대상으로 ‘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식품안전·영양관리 전문 인력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위해 작년 9월 개소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센터의 주요사업으로는 ▲어린이 식생활개선 교육 및 실습 ▲영영관리를 위한 식단개발 지원 ▲조리실과 조리자에 대한 위생관리 등이 있으며, ▲아토피 영양교육 프로그램운영 ▲푸드브릿지를 이용한 편식교정 사업 등 특화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급식소 한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음식에 대한 감각과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위생 및 안전에 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으로 어린이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급식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어린이 건강을 증진시키고 시민이 만족하는 명품도시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개인 맞춤형 급식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정부 3.0을 적극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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