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황지현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인천시는 3월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과 인천 소재 대학생 총학생회 간의 소통간담회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소재 대학생 총학생회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첫 만남에는 인천 소재 12개 대학(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경인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하대학교,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겐트대학교, 유타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총학생회장과 부회장 등 23명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는 인
인천시정
황지현 기자
2023.03.2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