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5일장이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상인들은 좌판을 깔고 각종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을 팔고 시민들은 신중하게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김동현 기자)
9월19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5일장이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상인들은 좌판을 깔고 각종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을 팔고 시민들은 신중하게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김동현 기자)
9월19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5일장이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상인들은 좌판을 깔고 각종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을 팔고 시민들은 신중하게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
9월19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5일장이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상인들은 좌판을 깔고 각종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을 팔고 시민들은 신중하게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9월19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5일장이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상인들은 좌판을 깔고 각종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을 팔고 시민들은 신중하게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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