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한동헌 기자]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엿새 째인 10월16일 김해학생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복싱 남고부 밴텀급 결승경기에서 인천의 진주안(계산공고) 선수가 울산 전지환(울산스포츠과학고) 선수 안면에 '금 펀치'를 날리고 있다. 진주안은 이날 5-0으로 승리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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