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선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는 6월11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인천중국음식업협회와 연계한 짜장면과 탕수육 나눔 행사에 참가했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숭의동, 용현동 등 복지관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복지관 수강생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건협 인천에서는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와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건협 인천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건강체험관 운영과 사회공헌활동 실시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음에는 주안역사 안에서 건강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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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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