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단원을 후보는 4·15 총선의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안산시 단원구에서 가장 먼저 첫 번째로 후보등록을 접수했다. 박순자 후보는 “오는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는 경제와 안보, 민생이 위기인 대한민국을 구하고, 신안산선 착공으로 전환점을 맞이한 안산을 가장 잘 발전시킬 수 있는 끈질기고 강한 추진력을 가진 일꾼을 뽑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순자 후보는 특히 “신안산선을 유치하고 착공시킨 박순자가 강한 추진력으로 신안산선 조기완공에 이어, 스마트선도산단으로 선정된 반월시화산단을 청년이 몰려오는 첨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단원을 예비예비후보는 24일 21대 총선 산업근로복지 정책공약으로 반월시화산단에 최첨단 제조시스템과 환경·안전·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복지·문화 공간을 대폭 확충해, 스마트 시스템과 쾌적한 근로 여건으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순자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발표에서 “국내 최대 중소제조업 집적단지이자 수도권 최대 고용·생산기지로 지역경제의 중추인 반월시화국가산단이 최근 재래식 공정과 환경·안전문제, 취약한 교통여건으로 근로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청년들이 취업을 기피하고 있다”며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안산단원을 예비후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담하다 못해 절망스럽다”며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매번 반복되는 이유에 대해 가해자 처벌 수위가 약하고, 그마저도 돈을 써 전관예우된 변호사를 쓰면 대충 용서받고 끝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김 예비후보는 디지털 성범죄 철퇴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의 인터폴 국제형사사법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가해자의 범주에 제작·유포자뿐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에 참여해 성유린 생태계를 만든 자들까지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상 성인 성착취물을 촬영·배포하지 않고 소지만 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 채 안남았다. 여야는 경기도와 인천시를 포함한 72개 선거구를 두고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때로는 공천결과에 불복해서 무소속 출마가 있거나, 공천 자체가 뒤집히기도 했다.특히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을 평가하는 성격이 짙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정국은 더 혼란스러워졌다. 결국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서 문 대통령의 국정의 앞날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홍영표(인천부평을)·전해철(안산상록갑)·박광온(수원정)·김태년(성남수정)·권칠승(화성병) 의원 등이 지역 내 경쟁자가 없어 단수 공천
미래통합당 안산단원을 박순자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선거사무소 '든든캠프'를 방문한 공인중개사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와 경기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박순자 예비후보는 이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 임원단과 가진 정책간담회에서 ‘공인중개사 제도개선 5대 중점과제’인 △무등록 중개행위 금지 △자격시험 제도개선 △매매업 허용 방안 △협회의 운영과 권한 확대 △연수교육비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박순자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되고 부동산시장과 중개업도
4·15 총선이 불과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기종 예비후보와 채영덕 예비후보가 3월20일 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김남국 예비후보(안산단원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자신은 백의종군할 것이며 개혁적 청년후보인 김남국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과거 적폐를 청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갈림길이며 ‘문지기가 되더라도 독립국가를 만들겠다’는 백범 김구의 심정으로 민주당 승리의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윤
박순자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미래통합당 안산단원을)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선거사무소 '든든캠프'에서 21대 총선 정책공약 발표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신안산선 복선전철 조기완공과 반월시화 첨단스마트산단을 조성해 사람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넘치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박순자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멈춰 섰던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안산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냈다”며 “2024년 신안산선을 완공해 안산의 도시가치를 키우고 더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목표로 ‘2020년, 안산이 더욱 좋아집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김남국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산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출마했다고 말했다.이어 젊은 정치, 깨끗한 정치로 완전히 새로운 안산, 단원의 행복한 미래를 열겠다며 21대 국회의원 선거 안산단원을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인구 80만을 자랑하던 활력 넘치고 역동적인 젊음의 도시 안산시 해를 거듭할수록 일자리가 줄고 지역경제는 침체되어, 어느덧 인구 65만 명의 도시로 변했다며 인구감소율 전국1위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고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얼음장이 된 가운데, 경제에 활력을 넣기 위한 추경에 대해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이 가운데 재난기본소득을 놓고 안산단원을의 여야 예비후보가 각자 다른 방식을 내세우고 있어 관심을 끈다.민주당의 김남국 예비후보는 재난기본소득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끔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박순자 예비후보는 퍼주기식 지원보다는 법인세·소득세 감면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먼저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치인 김남국 예비후보는 3월13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재난기본소득, 경기도라도 먼저 하자!’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단원을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을 준비함에 있어서 단순히 퍼주기식 지원보다 법인세, 소득세 감면 등 실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순자 예비후보는 “전국이 코로나19로 인해서 몸살을 앓고 있다. 모임도 취소하고 스포츠경기도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심지어 인륜지대사라는 결혼식마저 미루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며 “기업의 경영활동이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경제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의 주축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경기침체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윤기종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안산시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민심을 바탕으로 경선을 치뤄야 한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우리 당의 방침에 따라 당의 검증과정을 거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해 왔는데 더불어민주당은 8일 안산시 단원구(을)에 김남국을 전략공천 한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이는 "그동안 일관되게 추진해온 당의 방침에도 맞지 않고, 지역의 특성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유감을 표했다.이어 "더구나 수차례 지적한 바와 같이, 안산시 단원구에서의 전략공천은
선거구 획정안이 뒤집힌 지 하루 만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청년우선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안산단원구을 시민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안산단원을 지역구는 윤기종 전 안산YMCA 이사장과 채영덕 전 예원예대 총장이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 당내 경선을 준비해왔던 곳이다. 3월4일 오전 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윤기종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던 안산 지역 시민사회가 이번에는 민주당의 단원을 지역구 전략공천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안산YMCA 강신하 이사장, 안산환경운동연합 구희현 고문, 안산도시농업연대 마이금 상
채영덕(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채 예비후보는 이 자리서 경제·교육·문화·행정의 전문가답게 그동안 현장에서 있었던 경험과 중앙부처의 인맥을 충분히 활용해, 안산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채워드리겠다고 말했다.특히 채 예비후보는 "안산에 강소기업 육성 및 비메모리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시화반월산업단지와 대부도 등에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젊고 푸른 문화 해양관광 도시를 만들어 안산의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은 15일 오후 1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1천300여 명의 지역민들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박순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우리 안산 지역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의정보고회는 제20대 국회에서의 의정활동 성과 모두를 보고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그동안 지역을 살피면서 고민했던 현안들에 대해 지역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박순자 국회 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안산단원을 )은 신년사에서 “2019년이 가고 희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며 “올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안산시민과 일간경기 애독자독자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지난해 안산시는‘신안산선 착공’ 반월산단의 ‘스마트선도 산업단지 선정’‘수소 시범도시 사업 선정’등 도약의 한해였다”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우리 안산의 발전이 눈앞에 펼쳐질 생각에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고 강조했다.이어 “신문은 다양한 주제를 최신 정보로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과 국토교통부, LH는 12일 안산 대부도 대부해양관광본부에서 '대부도 도시재생혁신 공청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주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LH사장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공청회는 박순자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의 환영사, 황희연 토지주택연구원장, 장충모 LH경기지역 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사회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반면, 도시와 농촌 간 수도권과 비수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은 3일 대한노인회 안산단원구지회 대부동 노인분회 창립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대부동 노인분회 창립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 날 기념행사는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 김형식 단원구노인지회 대부동분회장, 조인선 군자농협조합장, 장천수 웅진수협조합장, 구자용 단원구노인지회 수석부회장 등 내외 귀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대부동 노인분회는 그동안 박순자 의원이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입법과 예산 분야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은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정거장 예정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점검은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과 국토교통부 김경욱 제2차관, 신안산선 시행사인 넥스트레인의 김일평 사장과 포스코건설의 이영훈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9월 9일 착공식을 갖고 현재 송산 차량기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토지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이에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신안산선 사업의 본 노선 공사가 착공하기에 앞서 시흥의 매화 정거장 부지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동 토론회는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좌장은 이정식 국토연구원 前 원장이 맡아 진행했다.이날 토론회에는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개회사 및 환영사, 인사말을 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변창흠 사장, 양내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부총장과 안산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 발제자로 국토연구원 차미숙 선임연구위원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박순자(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18일 안산지역 관광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국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산시에 위치한 풍도는 야생화보물섬으로 불릴 정도로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해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높은 섬으로 손꼽힌다.하지만 낙도보조항로인 풍도로 진입하는 여객선이 1일 1회 밖에 운행을 하지 않고 있어 숙박이 강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관광객 확보가 어려움은 물론 섬 주민들의 이동편의까지 저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박순자 위원장은 2020년 정부예산안 심사를 통해 풍도에 국고 여객선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