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좌현 국민의당(안산단원을)예비후보는 22일 오후 3시30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손창완 정의당 이재용 예비후보에게 야권단일 후보를 제안했다.부 후보는 이번 4.13총선은 경제무능,안보무능의 박근혜정부를 심판하고 새누리당 일당 독주를 막아내야 하는 중대차한 선거라고 말했다.그러나 안산단원을 지역에서 야권이 분열돼 이런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야권은 함께 패배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이어 역대 우리지역의 각종 선거 결과를 보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결과라며 이제 선거일까지 고작 22일밖에 남지 않았으며 24일부터 후보등록이 시작되는데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부좌현 후보는 손창완,이재용 후보에게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중앙정치 상황과 관계없이 우
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홍장표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성포동 스타프라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주영, 홍문종, 함진규, 장정은 국회의원과 박순자(안산단원을), 이화수(안산 상록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영상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다.홍장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안산 상록을 지역은 인근 도시는 물론 안산의 타 지역보다도 낙후된 지역이라며. 우리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홍 후보는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와 함께 당초 계획에서 5년이나 미뤄진 신안산전철을 2017년에 반드시
국민의당 경기도당은 16일 오후 3시 안산시 단원구 소재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안철수 공동대표, 이상돈 선거대책위원장,김기완 안산단원을 후보, 장경수,서경선, 박주원 안산상록갑 후보, 군포 이환봉 후보, 시흥을 정필재 후보 및 경기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안철수 공동대표는 축사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는 기득권 양당 체제에서 틀을 벗고 국민의당이 참여해 3당 정립체제하에 정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당체제를 그대로 둘 것인가 아니면 3당 체제를 확립하여 과거의 정치를 청산하고 미래의 정치발전을 확립시켜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어야 한다며, 이 모든 것은 국민의 손에 달려 있다고 호소하며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선거구 시.도의원은 16일 오후 1시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좌현 국회의원의 공천배제를 즉각 철회 할 것을 중앙당에 촉구했다.더민주당 안산단원을 지역 시.도의원들은 야권의 승리를 간절히 소망하는 안산시민과 당원들은 중앙당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이들은 공직선거후보자추천규정 32조에 따르면 지역구 후보자의 심사기준은 1. 정체성, 2. 기여도, 3. 의정활동능력, 4. 도덕성, 5. 당선가능성 등 5개 항목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부의원은 어느 규정에도 해당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또한 "부 의원은 지난 20년간 당을 지키며, 당원 및 지역민들과 호흡해 온 사람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기여도와 의정활동
이기학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2시 새누리당 안산단원을 박순자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순자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안산단원을 지역은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나 지난 12일 여성우선공천지역으로 발표한 후 13일 박순자 예비후보를 공천자로 선정했다며 당의 뜻을 존중하고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지금 안산에는 힘 있고 검증된 여당의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면서 박순자 후보가 이번에 당선되면 3선 중진으로서, 정부와 여당을 움직여 안산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의 길로 이끌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이므로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특히 박순자 공천자는 17대,18대 국회의원 시절 안산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많은 성과를 나타냈으며 선거공약 100% 이행과
김기완 국민의당 안산단원을 예비후보가 12일 오후3시 단원구 고잔동 한양빌딩 선거사무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완 예비후보의 ‘풀뿌리 전문가’, ‘생활정치’, ‘안산사랑 20년’을 입증하듯...‘지역노인 및 아파트단지 주민들, 시장상인, 대부동 농민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내빈소개부터 특색 있게 진행됐다.김기완 예비후보의 서민 친화적 모습과 지역민을 위한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소개였다.유명인사보다는 지역에서 찾아주신 주민대표들 중심으로 소개가 시작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김 예비후보의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 모습을 이야기하며, 안산 지역민들을 위해서라도 서민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꼭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4.13 총선이 44일(29일 현재)앞으로 다가온 안산시단원을 선거구는 새누리당에서 박순자 전 의원,이기학 새누리당 경기도당 SNS위원장, 이혜숙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허숭 새누리당 대표 비서실부실장 등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이 가운데 박순자,허숭 예비후보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부좌현 현역의원이 단독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당은 안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기완 전 시의원, 이재용 정의당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안산단원을 선거구는 본선에서 4파전이 예상된다. 이 지역은 19대 총선에서 부좌현 후보와 박순자 후보가 맞붙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개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지역으로 부좌현 의원이 512표차 승리를 거머쥐었
박순자 새누리당 안산단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국회본관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실에서 국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국민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On통So통 우수사용자 시상식에서 전국순위 중 2등에 선정돼 김무성 여의도 연구원 이사장(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상장’을 수상했다.‘On통So통’은 새누리당이 당원은 물론 국민 모두가 정치에 참여하고 실시간으로 의견을 수렴해 정당민주화를 실현하고 모바일정당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앱프로그램으로, 지난해 5월 정식오픈돼 운영 중이다.이날 행사는 “17개 시도당 중 1위 울산시당, 개인부문으로는 경기 안산단원구을 박순자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등으로 선정됐다.참석자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 등 주요당직
지난 11일 허숭 새누리당 안산단원을 예비후보는 안산시 장애인 재활 작업장(위원장 권태익)을 방문해 공장 내부를 견학하고 작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50여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일하고 있는 안산시 장애인 재활 작업장은 장애인들에게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의지를 심어주고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권 위원장은 “현재 우리 작업장과 함께하는 기업은 몇 안되지만 앞으로 점차 늘어나길 바란다”며 “시민과 기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허숭 예비후보는 작업자들과 만난자리에서 “장애인 여러분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재능을 펼치고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사실에 통감한다”며 “이러한 사업장이 확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어려움을 극복
새누리당 안산단원을 허숭,이혜숙 예비후보자는 4일 오전 9시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구와 당이 같은 박순자 예비후보자가 2002년 K대학교 행정대학원 때 제출한 석사논문이 표절됐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공개 검증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어 논문표절 시비에 휘말린 박순자 예비후보자는 곧바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음해공작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논문표절 의혹 제기는 명백한 음해공작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밝혔다.박 예비후보자는 언론과 두 경선상대 후보가 제기한 표절대목을 본인의 논문자료를 제시하며 A대학 모교수의 논문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논문을 비교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또한 박순자 예비후보는 허위기사에서 제기한 논문 표절부분과
안산 지역 새누리당 안산단원을 예비후보인 박순자 당협위원장의 지역 예산확보 능력이 재조명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박순자 후보는 17~18대 국회의원 현역 당시 시민들과의 선거공약 이행율 100%로 ‘일 잘하는 능력 있는 박순자’로 통했으며, 원외 당협위원장인 지금도 현역 의원도 힘들다는 특별교부금 확보와 지역에 필요한 복지, 경제 예산을 확보하는 능력을 발휘함으로서 ‘역시 예산여왕 박순자’라는 평판을 얻고 있다는 것.우선, 별망중학교 체육관 건립을 위해 황우여 교육부장관을 세종시까지 찾아 만나서 국비 15억 4500만(‘16~’17년)원을 확보했다. 안산신도시 내 별망중학교는 운동장이 협소하고 인근에 체육관이 없어 우천 시 체육수업이나 입학, 졸업식 등 학교행사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박순자 예비후보(경기안산단원을)가 새누리당 여성정치인 블로그 방문자 수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들의 꿈과 희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박 예비후보의 블로그(http://blog.naver.com/hisoonja3) 방문자 수는 지난 18일 네이버 블로그 기준 1,801명으로 고양일산 서구 김영선 후보 1185명, 동작을 나경원 후보 646명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박순자 예비후보는 “세상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여성들에게는 많은 제약이 있다.”며, “누구의 아내, 엄마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사회인으로 온전하게 서고자 하는 여성들의 꿈과 희망을 언제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아흔 넘으
박순자 예비후보(새누리당. 안산단원을)는 “본인이 17~18대 의원시절 안산시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다한 사업으로, 이미 공사 중이어야 할 사업이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박순자 후보는 “하지만, 지난 4년 신안산선의 중심이었던 본인이 없는 사이, 인근 지자체의 노선변경을 위한 총력전과 안산의 무능력함이 더해져 계속해서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이다.”고 말했다.실제로 신안산선의 노선변경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시흥시에 밀려 난항을 겪다 광명역에서 두 갈래로 나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신안산선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졌으며, 개통 또한 불투명해졌다는 것. 또한 당초 정부재정사업이었으나 민간투자사업으로 변경됐다. 2016년 사업자을 선정하고 2017년 하반기에 착공, 오는 2023년 완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안산경제의 희망을 도모하기 위한 박순자 예비후보(새누리당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의 2016년 첫 발걸음은 광덕산 해돋이로부터 시작된다.박순자 예비후보는 안산의 정기를 품은 광덕산 정상에서 새누리당 단원을 당원협의회 당원 등 300여명과 함께 2016년을 안산경제의 부활을 통한 안산시민의 희망이 이뤄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안산시는 반월∙시화스마트허브는 주력사업인 전자, 자동차사업의 퇴조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으며, 인근 도시의 낮은 아파트 가격 또한 안산시 재건축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 경기활성화는 답이 보이지 않는다.더욱이 안산시와 제종길 안산시장의 무분별한 90블럭 6,600세대 대규모 아파트 건축 추진은 안산시 재건축조합의 파산을 부추기고
박순자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는 페이스북을 통해 아베 총리의 위반부 관련 사과에 대한 느낌을 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순자 후보는 아베 신조 일본총리의 공식사과가 있었던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에 참석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수요집회는 1992년부터 시작해서 최근 1210회차까지 이어졌습니다. 할머니들의 집회가 종료되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양국 정부간의 타협이 이뤄졌으나, 법적책임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반발하
박순자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안산단원을)은 선거운동인 듯 선거운동 아닌 듯 이색 행보를 보이고 있어 세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박순자 후보는 하루일과의 시작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일로 시작된다. 관내 학교를 돌며 학생들의 등굣길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위험요소는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일 부터는 학교별 부족한 교육환경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아가고 있어 진정 어머니의 마음이 묻어나고 있다.점심에는 어르신들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고자 나선다. 박순자 후보의 ‘드림 봉사단’은 안산지역 어르신에게 식사를 꾸준히 대접하고 있다. 지난 8일에도 어르신 300여 명에게 국수를 대접하며, 이어 10일에는 사랑의 점심 나눔을 실천했다. 350인분의 따뜻한 밥, 맛
박순자 전 국회의원(새누리당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5일 고잔배드민턴클럽 동호회 송년모임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고잔배드민턴클럽 관계자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클럽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그 공로를 기리고자 회원 일동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배드민턴은 특성상 날씨 변화에 민감한 종목으로 실내체육관은 필수다. 하지만, 고잔동지역 배드민턴동호회들은 비, 눈, 바람 등 날씨변화에 따라 타 클럽시설의 시설을 빌려 쓰는 더부살이 신세였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박순자 전 국회의원이 예산을 받아냄으로서 지금은 안산 최고의 시설에서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배드민턴 동호인들은 “단원구 지역 중 고잔생활권은 지역인
박순자 전 국회의원(새누리당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이 안산시의 빠른 행정을 촉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안산호수공원 내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을 두고 안산시의 늦장 행정이 도마 위에 오르자 박순자 전 국회의원(새누리당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이 안산시의 빠른 행정을 촉구하고 나선 것.주민 편의를 위해 진행 중인 호수공원 체육시설 확충공사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현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의 눈치 보기로 지연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박순자 전 국회의원이 일침을 가한 것이다.올 봄 안산호수공원 내에 운동시설과 휴게시설 등이 부족하다고 느낀 시민들이 모여 ‘호수공원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임용관, 이하 호사모)을 결성하고 안산시에 시설을 확충해 줄 것을 요청했으
박순자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새누리당)은 21일 배드민턴을 통해 주민 간 친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는 중앙한마음 배드민턴클럽 자체대회에 참석해 격려했다. 앞서 18일에는 호수동 남·녀새마을회 및 체육회가 주최한 불우이웃돕기 김치담그기 행사, 초지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최한 바자회에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박순자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은 “18년만의 슈퍼 엘니뇨와 북극 한기의 영향으로 올 겨울 기습 한파가 자주 몰려올 전망되어 불우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밝혔다.한편, 박순자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은 고잔2동 새마을부녀회 신연화 회장 취임식, 안산시상이군경회 유청진 지회장 취임식, 반월신문 창간 25주년 기념식 및 제9회 성호봉사대상 시상식 등 지
새정치민주연합 안산지역 4개지역구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 김영환 의원(안산상록을), 부좌현 의원(안산단원을)과 고영인 안산단원갑 지역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안산지역 4개 선거구가 3곳으로 줄어드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히며, 안산시 선거구 축소는 단지 특정 정치인 몇몇의 이해관계의 문제를 넘어 안산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과 관련한 매우 중차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안산지역 선거구 축소는 어떠한 근거와 명분도 없으며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중앙선관위가 분류한 인구 기준 불부합 선거구에 안산지역 4개 선거구는 해당 사항이 전혀 없으며 선관위의 인구수 하한기준에도 적용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안산시의 상록갑,을 단원갑,을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