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한동헌 기자]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10월16일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트랙 남고부 4X400릴레이 예선에 출전한 인천의 계준혁(인천체고) 선수가 오예준(인천체고) 선수에게 바통을 넘기고 있다. 인천은 이날 벌어진 결승경기에서 3분15초31로 경기도에 0.49초 앞서며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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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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