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희열 기자] 수원시 영통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월31일 오전 6시 19분께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 발생 30분 만인 6시 54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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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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