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선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지난 5월13일 지하철 1호선 주안역 2층 대합실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가 지하철 1호선 주안역 2층 대합실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가 지하철 1호선 주안역 2층 대합실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건협 인천은 주안역을 이용하는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으며 건강검진안내문과 함께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건협 인천(홍은희 원장)은 정기적인 지하철역 건강체험관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를 홍보하는 등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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