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5월3일 용인시 등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8명을 확정,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경기도내 31개 기초단체장 후보 중 23개 후보를 확정지었다.

자치단체별 후보자는 용인시장 후보에 백군기(현 시장), 안양시 최대호(현 시장), 안산시장 제종길(전 시장) , 의왕시장 김상돈(현 시장), 남양주시장 최민희(전 국회의원), 파주시장 김경일(전 도의원), 의정부시장 김원기(전 도의원), 양주시장 정덕영(전 시의회의장) 이다.

또 수원시장은 김준혁 이재준, 김포시장은 정하영 조승현, 부천시장은 장덕천 조용익이 1차 경선을 통과해 2인 경선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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