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윤하, 김승겸, 김동숙 등 통복천 특위 시의원, T/F부서장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고회는 그간 분석했던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지류지천의 수질농도와 수생태종 서식현황, 오염원인, 개선방안, 향후 연구방향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분석에 따르면 △통복천 3~5등급, 배다리저수지 4~5등급 수준 △오염부하량 기여율은 개인하수, 하천유지용수, 배다리저수지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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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19.12.04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