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일인 17일 유병만 전 문재인대통령 후보 정책자문위원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일인 17일 유병만 전 문재인대통령 후보 정책자문위원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일인 17일 유병만 전 문재인대통령 후보 정책자문위원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유병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경제전문가 유병만이 국회 의정활동으로 대한민국 발전과 평택시민 소득향상으로 평택을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이제 평택은 달라집니다. 유병만이 나고 자란 평택을 위해 시민의 뜻을 잘 받들고 그 뜻을 이루는 큰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지역구 탈환을 예고했다.

유병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평택출생으로 부용초, 평택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해 학생회 감사위원장을 지냈다.

또한 1990년대부터 민주당 경기도당 기획국장, 조직국장 연수국장 등 당직자로 활동을 했으며 다년간 중소기업 경영전문 CEO로 취임 전 대비 매출 3배 이상의 혁신을 이루어낸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제 전문가로 경기도 수출기업협의회 위원을 역임하면서 경제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해 중소기업 및 경제 육성에 온힘을 쏟아왔다.

또한 경기도지사 정책특보로 경기도 경인교육대학교 설립 1천만명 서명본부 사무처장을 맡아 경기도민 1천만 명 중 720만 서명을 받아 경인교육대학을 설립하기도 했다.

사회복지사로서도 활동하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고문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경기나눔사랑회 평택시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민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민주당에서 문재인대통령후보 정책본부 자문위원 등을 맡았으며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중앙당 개혁위원, 중앙당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등 주요 당직을 맡은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재)한국통일진흥원 전임교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대한민국 본부 자문위원장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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