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북부 지방에서 찬 바람이 불어오며 전국기온이 밤부터 뚝 떨어졌다. 평택시 서탄면의 한 장작 공장에서 직원들이 난방 및 캠핑용으로 판매될 장작을 정리하고 있다. 나무 장작은 화목보일러 등에 사용되며 겨울철 취약계층의 온기를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라인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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