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류근상 기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원익IPS, 솔브레인 등 반도체 주요 소재·부품·장비기업 29개사가 입주한다.이상일 용인시장은 1월10일 기흥구 기흥ICT밸리에서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연말까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단지 분양 대상 37개 필지의 83.8%인 31개 필지에 29개 기업이 입주하겠다며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원익IPS와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엘케이엔지니어링, 큐알티, 보부하이테크, 넥스틴, 램테크놀러지, 에이치제이피엔에이, 피티씨, 파크시스템스, 세아그린텍, 에이피
남부권
류근상 기자
2024.01.10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