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한동헌 기자]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경상남도 일원을 찾아 인천시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문복위 의원들은 11일 경남 김해 전국체전 종합상황실을 방문, 본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개회식 입장 전 도열해 있는 인천 선수들을 격려한데 이어 12일에는 테니스와 사격 등 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유경희 위원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수단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목표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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