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수원 광교산 입구 광교저수지 둘레길 휴일을 맞아 등산객과 행랑객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방불케했다. 이날 이곳 경기대 입구는 신호등이 빨간색을 보이며 반딧불이 화장실 이전 1km 전까지 끝이 보이지 않게 자동차들이 멈춰 정체를 보였다.
4월6일 수원 광교산 입구 광교저수지 둘레길 휴일을 맞아 등산객과 행랑객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방불케했다. 이날 이곳 경기대 입구는 신호등이 빨간색을 보이며 반딧불이 화장실 이전 1km 전까지 끝이 보이지 않게 자동차들이 멈춰 정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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