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희열 기자] 오픈 3주년을 맞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함께 3월31일부터 4월 16일까지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오픈 3주년을 맞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함께 3월31일부터 4월 16일까지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사진=갤러리아 광교점)
오픈 3주년을 맞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함께 3월31일부터 4월 16일까지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사진=갤러리아 광교점)

‘노티드’ ‘연리희재’ 등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식품관에 선보이며 MZ세대 입맛을 사로잡은 갤러리아백화점은 통 로메인 샐러드와 프레첼 빵을 구워 판매하는 ‘핑크레빗’ 을 입점시키며 인기를 이어나 갈 예정이다.

봄을 맞이해 패션의류 브랜드 또한 새롭게 선 보인다. 해외 유명브랜드 ‘이브살로몬’ 이 오는 4월4일 신규오픈 예정이다.

갤러리아광교점 파사쥬에 3월24일에 오픈한 에잇세컨즈는 인기봄상품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리유저블백과 멤버쉽고객 1만원 쇼핑쿠폰을 4월2일까지 증정한다.

겐조와 산드로 등이 참여하는 유명브랜드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캠핑시즌을 맞이해 신규오픈한 비잉베이지, 노스페이스 매장에서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갤러리아광교점 식품관에서는 한우채끝 20%, 흑모화우 30% 할인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3월31일부터 4월2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 적립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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