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희열 기자]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이 1월5일 새해를 맞아 수원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격려를 위한 오찬을 준비했다.
오찬에 앞서 김 의장은 “2023년 새해에는 수원시민의 권익 증진과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에서 소통하는 의장이 되겠다”며 “모든 의원님들께도 오직 시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직원들에게도 수원시의회가 좋은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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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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