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홍정윤 기자] 국민의힘이 1월29일부터 총선 공천 후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그러나 신청자 심사 평가 기준을 두고 수도권 원외 당협위원장들로부터 불만이 나왔다.국민의힘은 22일부터 평가 기준 100점 중 40점을 차지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부터도 수도권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문제점을 지적했다.서울 송파·강남·서초구, 강원,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은 2권역으로 분류되어 당원 50% 일반 국민 50%가 적용된다. 그러나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과 인천, 경기, 광주, 전북, 전남. 대전, 세종,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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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윤 기자
2024.01.28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