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는 3월21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관한 법률 통과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예비후보가 영통 소각장 이전 입법, 아동전문병원 설립, 영통구 재개발 추진 등 지역별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구갑 후보가 청년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미래세대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캠프 청년위원회를 출범했다.
경기 남부권역 국민의힘 후보들이 3월18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 개원 시 제1호 법안으로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약칭 반도체메가시티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결의했다.
화성시가 ‘시민의 날’을 맞아 3월18일부터 24일까지 ‘화성시민주간’을 운영하고 공공시설 이용에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조국 혁신당 공약 1호인 ‘한동훈 특검법’을 두고 조국 대표가 국회를 사적 복수의 장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하남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4.10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 하남의 선택이 민주주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국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윤석열 정권 심판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이 올해 사계절 새로운 관광정책 추진에 121억여 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국민의힘 화성시 후보들이 띄운 동탄시 독립 공약이 찬반 논란속 지역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 추진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과 김포시 서울 편입 관련 공약에 대해 ‘정치적 사기극’이라며 주장하는 한편 “경기국제공항은 수원 군공항 이전을 전제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인천시의회는 3월11일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민·비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제29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시흥시의회 오인열, 박소영, 김찬심 의원이 3월8일 지역 내 치유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치유농업센터와 치유농장 1개소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일간경기=이형실 기자] 구리시의회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4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4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4개 안건을 처리한다.심의·의결할 주요 안건은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공유주방 이용 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소관의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안전도시국 소관의 구리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인천시의회 김명주(민주당·서구6)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40명 전원이 동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인천광역시(안) 확정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
제22대 총선 안산(병) 예비후보로 나선 고영인 의원이 7일 9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성남시의회는 3월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제291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하여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김미숙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외교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29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됨애 따라 경기도 공공외교 컨트롤타워 설치 근거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하 결의안)이 2월29일 열린 제373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경혜(민주당, 고양4)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다크 투어리즘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2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앞으로는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고양의 금정굴, 가평, 포천, 연천 등 한국전쟁 당시 전투 현장, 파주의 판문점, △안전을 소홀히 하면 참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사고 현장, 안산 단원고 세월호 사고, △막을 수 있는 인재가 반복되는 민간장소로 이천 냉동창고화재, 물류센터 화재 등의 장소들이 경기도 다크 투어리즘 장소로 사람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가 2월29일 국회와 정부에 지역상생발전기금을 대체할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정책 입법화를 요구했다.이채명(민주당, 안양6)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상생발전기금 대체 재정불균형 해소 정책 입법화 촉구 건의안’이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수도권 3개 광역지자체가 재원 전액을 10년 단위 한시 출연 구조가 지속되면 지역 간 재정불균형 해소를 하지 못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모두 만족하지 못한다”고 건의 배경을 설명했다.건의안은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불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