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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안산상록갑지역위 송년의 밤전해철 의원 "자부심 가져도 좋다"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8.12.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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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갑지역위원회(위원장 전해철)는 15일 오후 6시 안산시 상록구 소재 SW파티하우스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전해철 국회의원을 비롯 안산상록을 김철민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과 안산호남향우회 선영배 회장, 김영일 직전회장, 단원갑 고영인 위원장, 김현 중앙당 제3사무부총장, 시.도의원 및 당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사에 나선 김철민 의원은 "나무는 큰 나무 밑에 있으면 살아남지 못하지만 사람은 큰 사람 밑에 있으면 덕을 본다"며 "안산시민들은 전해철 의원이 안산에 있는 자체만 하더라도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덕담의 말을 건냈다.

전해철 의원은 인사말에서 "신안산선 예산과 관련 국회 본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850억원의 예산을 통과시켰으나 기획재정부는 반대 입장이어서, 기재부장관과 관계자들을 만나 설명하고 설득해 어렵게 지난 12일 기재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시켰다"며 "늦어도 내년 8월까지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 전해철 의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수인선은 안산지역은 방음벽이 아니라 지상에 5만평의 공원을 조성하였는데 이를 보고 타시에서도 철도시설공단에 지상공원을 조성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아 준공기간이 1년 반 정도 늦춰졌는데 이 부분도 전해철 의원이 중재에 나서 내년 12월이면 준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후보 경기도 8대 공약에 포함된 사동 사이언스벨리도 1~2개월 내 특구로 지정될 것이며 100억원 이상이 안산시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대송단지가 1차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었고 대부도를 해양생태관광도시로 건설 대송단지와 대부도를 연결해 말뿐이 아닌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하며 "사동정비단지도 소규모 재생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보고했다.

끝으로 "금년 한 해 동안 저를 믿고 도와준 당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상록갑지역위원회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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