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장열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통장협의회가 6월12일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통장협의회는 최근 열린 임시회의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성공 기원을 위한 지지 선언에 동참해, 최종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된 인천이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최명희 동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지에 동참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만수5동 주민들과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장열 기자
12277hz@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