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박웅석 기자] 광명시 가학동 폐가전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3동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월20일 오전 9시28분께 광명시 가학동에 위치한 폐가전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대는 불이 창고용 비닐하우스 3동을 태우고 인근건물로 번지는 것을 막기위해 장비 18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50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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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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