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공원
 

수원시청 앞 광장에 아름다운 우리나라꽃 무궁화가 활짝 핀 채 방문객들을 반기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수원청소년문화공원에서 무궁화축제를 열는 등 대한민국 무궁화의 수도로 자긍심이 높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