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앞 광장에 아름다운 우리나라꽃 무궁화가 활짝 핀 채 방문객들을 반기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수원청소년문화공원에서 무궁화축제를 열는 등 대한민국 무궁화의 수도로 자긍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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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기자
kimhy3668@hanmail.net
수원시청 앞 광장에 아름다운 우리나라꽃 무궁화가 활짝 핀 채 방문객들을 반기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수원청소년문화공원에서 무궁화축제를 열는 등 대한민국 무궁화의 수도로 자긍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