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강성열 기자] 10월21일 새벽 2시55분께 부천시 춘의동의 한 오토바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오토바이 70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후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오토바이 보관 창고 1동과 오토바이 70대가 불에 타 7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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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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