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이재학 기자] 포천시 화현면 화동리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3시간여 만인 8시께 진화됐다. 

포천시 화현면 화동리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3시간여 만인 8시께 진화됐으나 공장건물인 일반 철골구조파넬 지붕 2개동과 가설건축물 1동 등, 집기 생산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억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포천 소방서)
포천시 화현면 화동리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3시간여 만인 8시께 진화됐으나 공장건물인 일반 철골구조파넬 지붕 2개동과 가설건축물 1동 등, 집기 생산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억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포천 소방서)

8월9일 오전 5시12분께 발생한 불로 공장건물인 일반 철골구조파넬 지붕 2개동과 가설건축물 1동 등, 집기 생산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억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 이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