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6월경부터 이달 1일까지 수도권일대(서울, 인천 대전, 경기, 충남)에 분포한 29개 대학교 등을 돌며 학생으로 위장한 후, 동아리방, 사무실 등에 침입하여 19회에 걸쳐 2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박 모(24)씨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박씨는 집에서 가출 한 후 PC방, 여관 등에서 생활 하면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대학교 동아리방, 사무실 등 출입이 자유로운 장소로 침입이 용이하다고 판단하여 범행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가방을 매고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여 한 지역에서 약 3일간 머물며, 학생복장을 하고 휴대폰 이어폰을 귀에 꽂아 마치 해당 학교 학생인 것처럼 한 후 학교 사무실 동을 배회하면서 사무실에 침입하여 금품을 절
안산시의회 이민근의원이 지난 13일 일동 성포배수지 진입로를 찾아 최근 잦아지고 있는 위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 위치한 성포배수지는 등산객의 입산이 잦고, 운동장 시설을 이용하는 유치원, 어린이집의 대관문제와 인근지역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지역주민들의 요구로 인해 진입로를 개방해 놓은 상태이나 야간에 어두워지면 차안에서 음란행위를 벌인다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납치사건과 자살소동이 벌어지는 등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안산상록경찰서 일동파출소장과 배수지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안산시 관계자, 체육시설 대관을 처리하는 안산도시공사 관계자들이 모여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 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모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5시 까지 경찰서 4층 강당에서 도내 6개 중학교 학생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이 행복한 대한민국, 경찰이 함께 만듭니다’ 주제로「학교폭력 근절 행복콘서트」를 개최got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 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와 경찰의 단속, 처벌 이미지에서 벗어나 경찰과 함께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1부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과 학생들이 서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말해 Yes or No’를, 2부에서는 안산상록서 4대 사회악 홍보대사 배우 이정용씨의 ‘학생이 행복한 대한민국 경찰이 함께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강연 및 안산 K타이거즈의 4대 사회악 근절 태권무 공연순으로 진행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
안산상록경찰서는 14일 오전 안산시 본오동 소재 본오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 녹색어미니회, 시청 및 학교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스쿨존 내 안전을 저해하는 고질적인 불법주정차 및 과속·신호위반, 어린이 통학차량 법규준수 등에 대한 홍보와 함께 교통법규위반에 대한 단속을 병행하였다.특히 어린이통학차량 미신고와 안전띠 미착용, 보호자 미탑승 등 운영자 의무사항위반에 대해 중점단속을 실시하고 어린이통학차량 특별보호 위반 운전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단속으로 제도 정착에 총력을 기우려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찰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과 스쿨존 내 제한속도 및 신호 준수,
안산상록경찰서는 7일 아동대상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힘써온 학현초 어머니 폴리스와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과 함께 학교 현장을 순찰했다.이날 학교주변 하교시간 순찰과 병행하여, 아동대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학교폭력, 납치, 교통사고 등 범죄와 사고발생의 취약시설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신상석 서장은 “아동에 대한 범죄발생은 사회적으로 이목을 집중 시키는 만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힘써주는 어머니폴리스에게 감사드리며, 어린이들이 내 자녀라는 생각으로 아동안전 및 보호에 관심과 애정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5일 오전 상록고등학교 앞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해 상록고 제3대 학생회 학생 등 20여명이 친구사랑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포돌이(상록署)와 만화 케릭터(상록高) 탈을 쓰고 하이파이브 및 프리허그 통해 친구간 거리를 좁히고 학교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기 위하여 주도적으로 실시했다.제3대 학생회에서는 “365일 행복한 학교 36.5℃ 따뜻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학생자치회에서 기획하고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 본교의 교훈인 배려와 소통 도전을 적극 실현하고자 노력하였다“고 한다. 상록경찰서에서도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22일 해냄어린이집 원생 100여명의 꼬마경찰관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은 교통경찰관의 지도에 따라 본오동 소재 해냄 어린이집에서 한양아파트 후문까지 약 3km를 행진하며 “음주·난폭운전은 싫어요” 유인물을 전달하고 음주·난폭운전 근절을 부탁했다.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빠! 천천히 가세요’ ‘중앙선 생명선’ ‘신호등 생명등’ 등의 안내판을 들고 구호를 외치자 지역 주민들이 어린이들의 구호에 맞춰주며 캠페인 행렬에 동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안산상록경찰서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어른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중요성을 깨달아 교통질서 확립에 자발적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안산상록경찰서와 경찰발전위원(위원장 이현재)에서는 지난 21일 오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우고 서장 등 경찰관계자와 경찰발전위원회를 비롯한 10여명이 관내 아동 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추석명절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신상석 서장 등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학업에 열중하는 28명 청소년들에게 좀 더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따스한 정을 나누고자 학용품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상록수마을 시설장은 이런 따듯한 배려로 한층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위문행사를 마치고 신 서장은 "아직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너무 많아 보여서 안타깝다. 이들을 보살피는데 경찰의 헌신적인 노력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상록회관에서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협력단체 치안간담회를 실시했다.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등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상석 서장은 이날 상록구 치안현황 및 추진 정책을 설명한 뒤, 주민들과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한편, 경찰은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민간협력단체의 방범체계 구축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고질적 법규위반 행위로 이륜차의 난폭운전을 단속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인도주행 등 이륜차 위반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하는 한편, 관리책임을 다하지 않는 위반 업주까지 양벌규정으로 처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찰은 그동안 오토바이 무질서행위 근절을 위해 법규위반 단속을 강력하게 벌여왔지만 운전자만 처벌해서는 단속 효과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종업원이 법규를 상습적이고 고질적으로 위반해 처벌을 받을 경우 사용자도 같은 처벌을 할 수 있는 도로교통법 제159조 양벌규정을 적용해 통고처분을 하게 되는데 이를 거부할 경우 즉결심판이 청구된다.또한 사용자가 관리책임을 다했다는 증빙자료나 ‘이륜차 인도주행 근절’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배달 오토바이
안산상록경찰서는 16일 오후 2시 경찰서 4층 상록회관에서 안산시장,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을 모시고 통(通)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4월 발대식 후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등,하굣길 봉사활동을 해온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회원들을 격려하고자 만든 자리로 경기청홍보단의 마술 및 음악공연과 안산시 거주 학생들로 구성된 안산K타이거즈의 태권무 공연,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의 평소 활동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상석 서장은 그간 어머니․학부 폴리스 회원들의 노력으로 학교폭력 피해 경험률이 하락하였다며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안산시장 과 교육장도 어머니․학부모폴
안산상록경찰서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된 근조화환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사기)로 화한 판매업자 이모(55)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또 이들이 가져간 화환을 재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이를 방조한 혐의로 오모(51)씨 등 장례식장 운영자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씨 등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장례식장 9곳에서 사용한 화한을 수거한 뒤 일부 시든 꽃만 교체하고서 마치 새로 제작한 것처럼 속여 안산·시흥 일대 화원 20여곳에 판매(7억원 상당)한 혐의를 받고 있다.장례식장 운영자들은 화환 처리나 청소비용 등을 절감하려고 이씨 등의 범행을 눈감아 준 것으로 알려줬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안산상록경찰서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안산시와 언론사가 공동 주관한 제2회 Wored Peace 자전거 대축전에 참가하여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자전거 바로타기 붐 조성을 위한 안전선포식을 실시 하였다. 안산지역의 경우 안산시에서 운영하는 공용자전거 페달로 등 자전거 이용자 증가에 따른 15년도 8월말 기준 안산에서 자전거로 인한 교통사고사망자가 6명으로 자전거 사고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안산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자전거 대축전 행사에 안산단원· 상록경찰서장을 비롯한 안산시장등 시민 약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자전거 안전 선포식 및 자전거 바로타기 운동 일환으로 ‘자전거 무사고 기원, 포돌이 포순이 박 터트리기’ 행사와 「페달로 안산!
안산상록경찰서는 1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안산시청, 상록구청, 도로교통공단, 교통공학박사, 교통기술사 등 교통규제심의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법규준수율 제고, 사망사고 줄이기 등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불합리한 교통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가 다뤄졌다.주요 안건은 민원이 제기된 횡단보도 설치, 중앙선 절선, 신호기설치 등 시설개선 14건이며, 이중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11건을 통과시켰다.신상석 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시설개선 등 확충으로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수 있도록 책무를 다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14일 오전 8시30분 안산시 본오동 소재 이호중학교에서 학부모폴리스회원, 교사, 학생 등과 함께 2학기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최근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점점 흉폭화 되어 가고 있어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학부모 등과 합동으로 개최했다.행사에 참석한 신상석 안산상록경찰서장은 학교폭력은 경찰만의활동으로는 근절하기 어렵고 가정, 학교가 함께 힘을 합쳐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가능하다며 학부모, 교사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대화 등 학생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한 학부모폴리스회원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해 부모들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는 이 시대 학교와 경찰의 적극적인 도움으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4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가톨릭여성상담소 등 시민 단체와 합동으로 보라데이를 맞아 중앙역 맞은편 광장에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상록서는 매월 8일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 데이날을 맞아 가정폭력과 관련하여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산상록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가정 폭력 자가진단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시민 스스로 자가진단을 하면서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체계를 안내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상록경찰서는 배달 오토바이가 인도를 주행하다가 적발되면 양벌규정을 적용해 업주까지 처벌한다는 내용을 집중홍보하고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찰은 그동안 오토바이 무질서행위 근절을 위해 법규위반 단속을 강력하게 벌여왔지만 운전자만 처벌해서는 단속 효과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종업원이 법규를 위반해 처벌을 받을 경우 사용자도 같은 처벌을 할 수 있는 도로교통법 제159조 양벌규정을 적용해 통고처분을 하게 되는데 이를 거부할 경우 즉결심판이 청구된다.사용자는 법규위반 배달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는 증빙자료나 ‘이륜차 인도주행 근절’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배달 오토바이에 부착했을 경우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이에 안산상록경찰서는 이륜차안전모 미착용 및 신호위반, 인도주행 특별단
안산상록경찰서는 9일 안산시 월피동소재 시랑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구청, 학교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확립위원회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법규준수 및 어린이교통사고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개학철을 맞이해 스쿨존 내 안전을 저해하는 고질적인 불법주정차 및 과속·신호위반, 어린이 통학차량 특별보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에 대한 단속을 병행했다.특히, 어린이통학차량 미신고와 안전띠 미착용, 보호자 미탑승 등 운영자 의무사항 위반에 대해 중점단속을 실시하고 어린이통학차량 특별보호 위반 운전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단속으로 제도 정착에 총력을 기우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찰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과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8시 안산시 평생교육과, 상록구청,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등 80여명은 합동으로 본오동 상록수역 주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안산상록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등은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학교 반경 200m 내)에서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단속 및 신,변종 업소에 대한 자진철거 등 유해환경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 청소년들에 대한 선도활동을 전개했다.이에 캠페인에 참석한 일부는 "그동안 내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심을 갖지 않아서인지 우리 집 주변에 청소년 유해업소가 이렇게 많이 영업중에 있는지 몰랐다"며,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관심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지속적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2일 성포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구청, 학교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확립위원회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학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안전지도,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등 법규 위반행위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교통안전 확보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홍보 등을 펼쳤다.안산상록경찰서는 “경찰에서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스쿨존 내 제한 속도 및 신호 준수, 어린이통학차량의 안전운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며 시민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선진교통 문화의식을 가지고 교통질서 확립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