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5일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로개설공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안산시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및 안산 시의원과 시청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사업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안산 이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은 도매시장 출입구로 진·출입하는 차량들로 인해 교통정체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으로,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이어지며 해결 방안 마련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 시장 시절부터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온 김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에도 도매시장 도로개선을 위해 꾸준히 부처를 설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은 31일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이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등 생활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생활 SOC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월공단의 배후주거단지로 조성된 월피동 광덕마을은 주변 지역의 노후화뿐만 아니라 상권쇠퇴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시재생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역사가 하나되어 흐르다’를 주제로 서울예술대학과 상생협력을 통해 자생적 문화마을을 형성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청년층 인재를 유입은 물론 안산의 도시생활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비 90억 원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은 24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조세지원이 가능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도시재생사업 시행자에게 토지 등을 매각할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에 대한 세제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원활하고 조속한 추진은 물론, 효과적인 사업 목적 달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쇠퇴한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지역주도로 재활성화 하여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여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문재인정부 핵심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도시재생사업 근거 법률인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가 및 지자체로 하여금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조세특례제한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안산상록을)이 8일 지역구 사무실에서 ‘상록을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산 대중교통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이 날 간담회는 6명의 시·도의원을 비롯해 주민 20여명과 안산시청 도로정책과 담당자, 운수회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특히 강남으로 진입하는 버스의 노선 변경 필요성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현재 안산에서 강남역 간에는 총 5개의 노선(시내 3, 시외 2)이 운행 중에 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상록수역에서 수인산업도로를 경유하여 서울로 진입하고 있는 탓에 안산 내에서도 월피동, 부곡동, 안산동은 서울로의 대중교통 이용이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강남순환로 개통으로 서울 진입이 용
김철민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은 3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현행법상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이 임신·출산·육아의 사유로 경력단절이 된 여성을 채용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지만 실적이 미미하여 제도 시행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지 못함에 따라 경력단절 사유를 결혼과 자녀교육까지 확대해 여성들의 취업 확대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노동공급 증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결혼(40.4%), 임신·출산(38.3%), 가족구성원 돌봄(12.9%), 미취학자녀 양육(6.9%), 취학자녀 교육(1.5%) 순으로 나타났다.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은 30일 국회에서 로하스 멕시코 상원 외교위원장 등 상원위원단을 만나 오찬회동을 가졌다.한국-멕시코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철민 의원은 오찬회동에서 “로하스 상원 외교위원장님을 포함한 멕시코 상원 위원장님들의 국회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방한을 통해 우리나라와 멕시코 양국 간의 이해와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로하스 멕시코 상원 외교위원장은 “한국과 멕시코는 주요 국제무대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두 나라가 우호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지난 23일 멕시코를 비롯한 페루·콜롬비아·칠레 등 중남미 4개국 지역경제동맹인 태평양동맹(PA)에
안산시호남향우회(회장 선영배)는 제20대 당연직이사 및 임원 세미나를 22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 국제홀에서 개최했다.이날 선영배 회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안산상록을)과 윤화섭 안산시장 당선인, 손창완 안산단원을 지역위원장, 상록갑 전해철 의원 한종환 보좌관, 향우회 고문, 당연직 이사 및 임원, 시.도의원 당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첫 시간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진수 부이사장의 중소기업에 희망을, 벤처기업에 날개를, 청년에게 일자리와 꿈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이어 신극정 호남향우회 수원시 회장은 “향우회 조직과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가운데 호남인의 애환과 어려운 정서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안산시 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민정)는 15일 오후 6시30분부터 안산시 상록구 소재 상록웨딩홀 뷔페에서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김민정 회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상록갑), 김철민 국회의원(안산상록을),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의원(안산단원을)과 손창완 민주당 단원을 위원장, 윤화섭, 이민근 시장후보 부인, 시도의원 후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김민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린이 보육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으로 어린이를 위해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고 온갖 궂은일과 우는 아이를 달래며, 인내와 정성과 희생으로 이겨내는 보육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
바른미래당은 6·1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에 김영환 전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에 문병호 전 의원을 각각 확정했다.바른미래당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한 데 이어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를 의결했다고 신용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신 대변인은 "당은 김영환, 문병호 후보 두 분에게 각각 경기지사 선거,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간곡히 부탁했고, 두 후보는 선당후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줬다"고 설명했다.신 대변인은 또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에 이어 인천시장 문병호, 경기지사 김영환 후보까지 결정돼 6·13 지방선거 준비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김영환 후보는 과학기술부 장관과 15·16·18·19대 국회의원(경기 안산),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바른미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안산선 조기개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발족식과신안산선 기술설명회에 참여해 ‘신안산선의 연내착공 및 조기 개통’을 거듭 촉구하며 안산시민들의 교통권 확보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날 열린 발족식과 기술설명회는 김철민 의원을 비롯해 신안산선 건설 지역 국회의원인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신경민, 백재현, 이원욱, 이종걸, 박순자, 오신환, 이언주 의원이 참석했으며 사업자인 포스코컨소시엄의 이영훈 사장과 옥인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과 기술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철민 의원은 신안산선과 관련하여 “신안산선의 당초계획을 보면 25년, 2003년 예타 통과 시점으로 보더라도 15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첫 삽도 뜨지 못하고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산상록을)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학교텃밭 교육 활성화 정책토론회’가 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학교텃밭 활용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이 날 토론회에는 설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비롯해 문희상, 박병석, 원혜영, 김현권, 위성곤 국회의원들과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참석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원예학회 등 관련단체 회원 1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교환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급속한 도시화는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지만 반대로 자연과 함께 할 공간적 여유와 기회가 적어지면서, 현대인들은 인공시설물로 가득한 환경에서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철민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지난 12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로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안산 부곡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9천만원 확보에 이어 김 의원의 20대 총선 공약사업들의 예산이 연달아 확보됨에 따라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김 의원이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로개선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상습적인 정체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도매시장이 위치한 안산 이동 충장로와 도매시장로 부근의 상습적 정체현상은 지역 주민은 물론,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치고 있었으며 이동의 주택가 방향 도매시장로는 불법 주
김철민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5일 대부도에‘도시숲 조성사업 실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효과로 인한 안산시민들의 보건증진과 산림복지 서비스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안산발전에 여야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는데 도시 숲 조성이 김 의원의 지역구가 아닌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 지역구인 단원구 대부도에 이뤄지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지역구 의원이 정부 사업을 유치할 때 자신의 지역구 내에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반해 김 의원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저감이 안산 시민들에게 매우 시급한 문제이고 사업시행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대부도가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박순자 의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도시숲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
김철민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28일 안산시 부곡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함에 따라 부곡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보장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권 보장과 함께 학교와 주민간의 소통을 통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김 의원은 체육관 건립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7일 김상곤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한 부곡초 교육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부곡초등학교는 열악하고 부족한 교육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은 물론, 건강권도 지속적으로 침해받고 있어 안전한 학습권 보장과 질 높은
김철민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26일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20대 총선 당시 공약한 ‘불공정거래 개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환경 조성’을 위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외 관련법 5건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2016년 특허법에 도입된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인 ‘자료제출명령’ 제도를 공정거래 관련 법률에 공통적으로 적용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가맹사업자와 가맹점주 등 갑을관계에 놓인 피해자들의 권리구제 도모를 골자로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불공정거래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자가 직접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대기업 등의 갑의 위치에 있는 사업자로 하여금 관련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고, 제출 명령 불이행시 제재수단을 도입하여 불공정거래 행위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산상록을)이 홍문표, 황주홍, 김성찬, 정인화, 김현권, 위성곤 의원과 함께 공동 주최한 ‘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하기 위한 헌법 개정 방향 토론회’가 24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김철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에 임명된 이후 처음 개최한 것으로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농어업정책포럼 해양수산분과위원회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김현용 수협 수산경제연구원 연구실장과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수산업의 중요성과 다원적 기능, 수산분야 헌법 개정방향이란 주제로 발제하였으며 각계각층의 6명의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우리나라 수산업은 세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을)은 6일, 국회 예산심사과정에서 내년도 예산으로 당초 정부안에 없던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 운영비 등 세월호 추모사업 지원예산으로 국비 29억 5천만원을 신규로 확보한 것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소관의 ▲안산천 상류정비 사업(상록구 벌말교〜장하교 구간) 5억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경기도 안산시 양상동 윗버대 및 아랫버대마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사업비로 국비 5억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의 농산물가격안정기금 재원으로 최근 급격한 소비·거래둔화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화훼업계가 건의한 ‘국제 난(蘭) 엑스포 개최 타당성 연구용역사업비’로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김철민 의원은 정부예산안 편성과정에서부터 예산반영
이른바 ‘해피아(해양수산부 고위공무원 퇴직자들을 일컫는 별칭) 출신 인사가 기관장을 차지하고 있는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인 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정영훈)의 소속직원들 가운데 직무태만 사례가 수두룩한데도 제 식구 감싸기식의 무더기 솜방망이 처분을 하는 등 방만경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김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을)은 1일, 수산자원관리공단(이하 FIRA)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직원이 정원기준 120명, 현원 110명에 불과한데 2013년 이후 금년 7월말까지 4년 7개월간 직무소홀 내지 직무태만을 저지른 210명의 직원들에 대해 정식 징계처분이 아닌 눈감아 주기식의 무더기 주의·경고를 내렸다.같은 기간 수산자원 조성관리 업무를 담당하던 소속직원 4명이 업무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을)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토양의 개량·보전 사업 등을 안정적·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국가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현재 농경지 관리는 환경부, 산업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각 부처별 업무특성에 따라 개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환경부의 경우, 특정토양오염유발시설 내부 및 그 주변부 2천개 지점의 중금속 등 토양오염물질 20개 항목 및 pH에 대한 오염추세를 파악해 토양환경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나 고정지점에 대한 오염추세를 분석해 주변 일반 농경지에 대한 오염관리는 부재한 상태다. 또한 산업부(광해관리공단) 역시 광해로 인해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을)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국회의사당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재)대한마리나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사)한국사회적기업학회, 주)한국종합경제연구원,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등이 후원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국내 마리나 산업 성장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한다.이날 토론회는 해양수산부 오정우 해양레저과장이 '마리나산업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과 해양수산부 이승용 중앙항만정책심의위원이 '글로벌 마리나산업 동향 및 사례(주제1)' 김재관 박사(아라MS 대표)가 '국내 마리나 산업의 경쟁력 향상방안(주제2)' 해양대학교 이재형 교수가 '마리나산업의 발전방향(주제3)'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후 김학모 한국자치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