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 이하 센터)가 지난 2일 미추홀경찰서와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위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 동구는 국토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매년 각 지방자치단체의 운전 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에 대한 지표를 평가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에서 2024년도 상반기 문화나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 사랑의열매는 특수전사령부 곽성희 중령이 100만원을 기부를 약속하며 개인 기부자들의 나눔 클럽, 나눔리더‘경기 152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4월3일 오후 2시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진행된 나눔리더 가입식에는 특수전사령부 곽성희 중령,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곽성희 중령의 기부금은 경기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곽성희 중령은 지난 2022년 ‘육군본부 계룡사랑후원회’의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기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사랑의
시흥시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아동친화도시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고양시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이 3월부터 6월 30일까지 전시연계체험 ‘땅속의 보물, 볍씨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땅속의 보물, 볍씨이야기는 전시 연계 주말 체험으로 가족 중심의 오감체험 활동으로 각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환경부가 시행하는 ‘기후 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계양구가 선정돼 1억6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인천시교육청은 4월1일 교육부가 실시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박종강)이 새로운 미디어 체험 전시물을 선보인다.
[일간경기 장용수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구정책 현안에 대한 자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지난 27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2024년 제2회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삶이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시흥’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출산율 저하의 위기에 대처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인구정책위원회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민간위원을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해 부족한 정책분야를 보강하기 위한 신규 위원의 위촉식을
경기도 전역에 미세먼지(PM 10) 경보가 내려져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된다.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홍윤오 국민의힘 수원(을) 후보는 3월28일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 전문병원 설립 및 지역의료연계 공약을 발표했다.홍윤오 후보는 "구운동과 금곡동 등 선거구 7개 행정동 내 아동인구는 3만8462명으로 전체 25만1818명의 약 15%이상을 차지하지만 지역구 관내 야간 어린이 병원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자라나는 아이들, 또 좌충우돌 뛰어노는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또 어떻게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로 다치기도 하고 상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감기와 콧물, 그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송문희)은 4월부터 어린이,어린이 동반 가족이 참여하는‘2024년 어박과 함께하는 오감놀이’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지난 3월 26일 중동 안중근공원에서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념식’을 진행했다.
인천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급식소 50곳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채소와 친해지는 싱싱텃밭가꾸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인천 부평구는 올해 예산 5억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 보도와 기·종점 노면표시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의 실리콘밸리 분당갑 지역은 제22대 총선에서 현역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전략 공천받은 민주당 이광재 전 국회 사무처장, 두 정계 거물이 한판승부를 벌이고 있다. 두 후보의 선거전략을 들어보았다.
인천본부세관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난감, 선물용품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한국제품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전기·생활용품 및 어린이제품 제도 설명회’를 4월4일에 개최한다.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월2일부터 11월 말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이용을 위해 단속요원을 배치 운영할 계획이라고밝혔다.
인천시는 국공립·인천형 어린이집 등 집 근처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어린이집을 지난해 659개소에서 올해는 732개소로 73개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