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조영욱 기자] 12월21일 저녁 11시35분께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해 불을 껐다.
신고를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길이 번질 것을 우려해 밤 11시53분 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3시간 만인 새벽 2시26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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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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