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만 도의원 “융기원 정책연구, 도정에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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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도의원 “융기원 정책연구, 도정에 활용해야”
  • 김인창 기자
  • 승인 2019.11.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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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제노동위원회, 오산1) 의원이 1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융기원이 수행 중인 정책연구의 도정 활용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송영만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제노동위원회, 오산1) 의원이 1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융기원이 수행 중인 정책연구의 도정 활용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송영만 의원은 “여타 도 공공기관들이 수행한 경제분야 연구는 도정에 반영시킨 비율이 높은데 반해 융기원의 연구 결과는 도정 반영도가 다소 낮은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이어 “자체적으로 연구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재 수행중인 3개 연구과제는 현실성 있는 연구를 통해 도정에 접목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융기원 정택동 원장은 "현재 진행중인 'IT활용 영유아 보육 안전 실증화 사업'연구는 이미 도내 어린이집을 공모해 선정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소방헬멧부착형 핸즈프리 무선 송수신장치 개발' 연구는 올해 안으로 시연할 계획”이라며 “연구가 종료되고 적용될 경우 향후 타 지자체에 경기도 모델이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송영만 의원은 “2019년 사업예산 기준으로 국비에 의존하는 과제가 12건, 도비로 수행하는 과제가 6건이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공공기관으로 전환된 만큼, 경기도와 관련된 일을 하도록 중심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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