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해상기상정보 홈피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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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해상기상정보 홈피에 게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10.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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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인천 연안여객선 5개항로 대상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28일부터 공사 홈페이지에 연안여객선 5개 항로에 대한 해양기상정보가 게시된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 연안여객선 5개 항로에 대한 해상기상정보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 제공된다.

28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공사 홈페이지에 연안여객선 5개 항로에 대한 해양기상정보가 게시된다.

해상기상정보는 연안여객선 운항정보와 함께 제공되며 기상청과 국립해양조사원의 협조로 이뤄진다. 이에 공사는 인천항시설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시범 테스트를 마쳤다.

해양기상정보는 해양기상정보 포털, 기상청 날씨누리, 생활해양예보지수로 구분해 제공된다.

‘해양기상정보 포털’은 지난 7월부터 해양기상정보의 연계·제공의 필요성을 논의하면서 기상청(해양기상과)이 개발했다.

제공 범위는 인천 연안여객선 5개 항로의 14개 기점이다. 이용자는 출발항, 도착항, 날짜, 시간을 설정하면 당일을 포함한 이틀간의 해양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 날씨누리’는 해양기상정보 포털의 짧은 예보기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기 북부 앞바다 및 남부 앞바다는 당일을 포함해 3일간의 예보, 서해중부는 추가로 8일간 예보한다.

‘생활해양예보지수’는 백령도와 연평도 항로에 대해서 국립해양조사원이 당일을 포함해 3일간 예보하며, 뱃멀미 지수도 포함된다.

해양기상정보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연안여객선 운항정보의 세부사항을 접속하거나, 직접 인천항시설관리센터의 홈페이지에 운항안내를 접속하면 된다.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서비스가 연간 100만명에 가까운 연안 여행객 및 서해도서 주민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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