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4시 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금속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70㎡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또한 공장설비가 소실돼 34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인천공단소방서)
4일 새벽 4시 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금속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70㎡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또한 공장설비가 소실돼 34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인천공단소방서)

4일 새벽 4시 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금속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70㎡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또한 공장설비가 소실돼 34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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