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4시 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금속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70㎡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또한 공장설비가 소실돼 34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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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기자
hsba63@1gan.co.kr
4일 새벽 4시 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금속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70㎡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또한 공장설비가 소실돼 34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