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5시 7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금속가공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상 2층, 지하 1층짜리 공장 내부 900㎡와 도금 설비 일부가 타 8천9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관리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4일 새벽 4시 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금속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70㎡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또한 공장설비가 소실돼 34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